본문 바로가기

쓰기

b16e 조회 수 10537 추천 수 0 댓글 3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기관마다 틀리겠지만 대체로 빡센가요? 한국 고등학교처럼 졸면 쫓아내고 그런 분위기인지? 외국에서 학교 첨 다녀서요.

  • 22b1 Jun.01
    도움도 안되고 시간낭비던데 왜 갈려구요?
  • 51fd Jun.01
    시간낭비에요? 강사가 대충가르치나요?
  • e48e Jun.01
    정부에서 선별한 선생님들인데 시간 낭비라니요?? 
    본인이 열심히 하시면 좋은데... 
    한국 학원처럼 억지로 시키지는 않지만 대충 가르치지는 않아요
  • 878d Jun.01
    제가 가는 곳은 선생님들이 진짜 안쓰러울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데 학생들이 산만해요. 그때 짜여진 학생 멤버들 영향이 좀 있을 거 같아요.  선생님과 강의 내용만 본다면 전 만족하고 다닙니다.  제가 복습을 더 열심히 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선생님과 내용의 질 문제가 아니고 수강자 자세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열공합시다!!!
  • 06f7 Jun.02
    어디길래 선생들이 그리도 열심히 가르치나요?
  • 084a Jun.01
    한국 아줌마, 아저씨 학생들이 제일 공부 안 하고, 말만 제일 많아요.
  • 30de Jun.01
    그건 니 생각이고..ㅎㅎ
    자기는 무슨 열심히 하는것처럼..?
  • b957 Jun.02
    야. 같은 반에 한국 사람 한명 만날까 말까한데 무슨 한국 아줌마 , 아저씨 타령을 해.
    모르면 댓글 달지 마.
  • 08b2 Jun.01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 열심히 하려는 학생한테 야박한 샘 없구요 수업 흘려듣는 사람이 실력 늘 수가 없죠. 비싼 사설 어학원비 내며 배우는 것보다 낫다고 할 순 없지만 거기도 자기가 공부 안하면 실력 안늘고 돈 아까운거죠.
  • 900e Jun.01
    별루에요. 시리아 난민들만 많고.
  • 806a Jun.01
    학교라고 할수도 없고 학원이랑은 비교도 안 되지요.
    선생들도 원래 뭐하던 사람들인지도 모르구요.
  • b069 Jun.01
    전 대만족하고 다녀요. 선생님도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가르쳐 주시고 (물론 선생님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요) 무엇보다도 학급 구성원들의 자세가 매우 진지해서 정말 돟아요. 발표가 잦아서 좀 부담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발표 준비 하면서 학창 시절때 놓쳤었던 부분도 다른 관잠으로 다시 한 번 더 들여다 보기 되는 계기도 되고 다른 사람들 발표 내용 들으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도 이전보다 더 많이 생기고 암튼 저는 좋더라구요. 선생님말속도가 빨라서 잘 못 알아들을 때는 좌절할 때도 잦지만 그래도 다른 학급 친구들 열심히 잘 따라가는 것 보며 자극받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학습자 본인의 의지와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eb86 Jun.02
    몇 단계길래 대만족????????????????????????????
  • 9061 Jun.02
    이런건 뭔 업체에서 올린건가? 
    대만족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다른 사람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
    선생님 말 속도가 빨라서 못 알아듣고?
  • 5fcc Jun.02
    뻥도정도껏
  • c60d Jun.02
    불어학교 가보긴 했나요? 
  • a399 Jun.02
    위에 쪼르륵 4명, 불어 한 번 해 봐라.
  • 47e5 Jun.01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다시 없이 좋지만 좋은 선생님 만날 확률이 엄청 엄청 낮아요
  • 58f1 Jun.01
    공짜 값을 함
  • 0e23 Jun.02
    저도 별로여서 하루 가고 그만 뒀어요. 불어를 처음 배우면 그래도 하실만 할거에요. 저는 이미 불어을 안 상태에서 가서 그런지 진짜 별로더라구요. 같이 수업 듣던 남미출신 애들도 수업 별로라고 자기들끼리 뭐라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난민들 정말 많아요.
  • d5a2 Jun.02
    단 한달 만이라도 불어 학원 다녔던 사람이라면 갈 필요도 없어요.
    저도 혹시나 하고 주변에서 말렸지만 궁금해서 가봤는데 고민하다 한달하고 그만뒀어요.
    전 4단계였구요.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4단계 였어요.
    제대로 된 교재 하나 없이 여기 저기 복사한 프린트 남발하고
    시리아 난민들과 무슬림들이 경거 망동하게 행동해도 제지하는 사람 하나 없구요.
    선생도 운이라는데 저 담당 선생이 너무 별로였어요.
    1~3단계는 정부 불어학교에서 안 들어서 모르겠네요.
  • 92c3 Jun.02
    앞으로 영원히 취업할 생각없이 시간 때울 용도로는 딱입니다만, 
    혹시라도 취업을 생각한다거나 대학을 간다거나 하는 생각이 있으면
    돈 주고 학원 가서 제대로 배우는게 나아요. 
    4단계 졸업하고 불어 직업 학교 간 사람 그 수업 못 알아 들어수 한 학기만에 학교 그만뒀어요.
  • e6cb Jun.02
    초급반도 동네별로 선생별로 별로래서
    그냥 돈내고 사립학원 다녔는데 만족요.
    어느 동네 학교는 별로래더라...가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정부학교 질이 그리 높진 않은 듯.
  • ce65 Jun.02
    지금 다니고 있긴 한데,,,,내가 못하는거와 상관없이,,,,,가르치는 거 별루인건 사실인듯,,,,,,
  • c913 Jun.02
    캐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534 Jun.02
    나두 공감 ㅎㅎㅎ
  • d97d Jun.02
    전 50대라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그냥 다니는데 30대면 안 다녔을 거 같네요. 여기 졸업하고 취업은 커녕 불어 직업학교도 못 갈거 같아요. 
  • 4ef1 Jun.02
    클라스에 난민이 90프로라 아랍어를 더 빨리 배우겠음
  • 6049 Jun.02
    걔네들 피해의식 있어서  안 건드리는게 좋을거다. 
  • 1d8c Jun.03
    그닥...
  • 5875 Jun.12
    ㅇㅇ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130967
하.... 2 04.21 190900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179429
이케아 질문 22 06.10 10071
크리스마스쯤에 여행가고 싶은데 좋은곳아시나요? 12 09.09 10067
너네 야식 어디서 시켜먹어? 4 09.23 10061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거라(부제 : 우리 아이의 믿음과 자존감은 어떻게 생길까?) 7 08.24 10059
유아교육학과 취업하신 분 있으신가요? 2 12.16 10056
몬트리올에서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주까지 자동차 횡단시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 면허증으로 가능하겠죠? 9 03.01 10052
여기서 구하기 어려운 한국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12 03.05 10050
요즘 아줌마들이 글 왜 안 올리지? 10 07.13 10032
압력밥솥 배편으로 부치시나요? 15 11.06 10031
몬트리얼에서 여호와의증인이라면서 친근히접근하는 부부의 정체는 뭠니다? 19 06.13 10025
내일 월요일인데 다들 뭐하세요? 16 06.10 10023
여권사진 어디서 찍으시나요?? 12 03.04 10018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 어떻게 구별해요? 17 08.29 10009
Polytechnique 몬트리얼은 어때? 6 08.29 10001
달콤한 음식 뭐 없나? 4 11.10 9994
우울함을 어떻게 극복하세요? 17 06.20 9991
어디은행 쓰세요? 14 11.04 9988
불어 대학원 졸업시 인터뷰 1 01.25 9982
엄마들 하루에 커피 몇잔들 마시나요? 22 06.04 9975
몽로얄 무료로 영어 가르쳐준다는데 아시는 분? 12 04.05 9966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