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나 변호사 써봐야 돈만 엄청 깨지고 할껀 어차피 똑같이 다합니다. 혼자 준비하시는게 낫습니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요. 어차피 앞으로 서류준비하실 일 많으실텐데..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진행해보세요. 절대 마음 급하게 가지지 마시고요.

돈 쓸꺼면 변호사 쓰시고 차라리 윗분처럼 아예 안 쓰시는 방향으로 가세요. 2차때는 안전하게 변호사로 가는거 추천이고 1차는 혼자하세요 돈 아까워요.. 유학원은 절대 비추..

변호사는 얼마 달라구 하나요?

유일하게 몬트리올에서는 변호사가 유학을 대행하더라고요.. ㅎㅎ 다른 주에는 변호사가 유학 일 안해요.. 다른일도 바쁜데 유학업무 신경도 안쓰는 곳이 많고요.. 몬트리올은 시장이 작아서인지 변호사도 유학을 하더라고요.. 이민 접수에 있어서 변호사가 처리를 더 잘하는것 있겠지만.. 생활에 필요한 정보 도움은 전혀 없어요.. 제 지인 분들을 보면 유학원에서는 이런 저런 서비스 및 관리를 계속 도와주는데 변호사분께서는 캐나다인 마인드라고 해야할까요? 변호사를 통해서 해야하는 시점은 이민을 접수하시는 시점이라고 봐요.. 물론 사전에 자격이 되시는지 판단은 하시는걸 추천 드리고요.. 현지 방문하시면 직접 상담 받아보세요. 집에서 업무 보시는 분들만 아니면..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현지에 지인이 있으시면 조언도 들어보시고요. 변호사는 상담부터 수수료 지불 하라고 할수도 있어요..

너무 쉬워서 만일 혼자 진행 못하시면 여기서 사시는게 문제가 되니 잘 생각해 보세요.

변호사나 이주공사한테 접수를 직접 못해서 맏기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대행 맏기는거 아닌가요? 그걸..언제 붙들고 작성하고 확인 하고 에휴.. 생각만해도 머리아프네요.. 변호사가 일처리를 깔끔하게 하냐.. 아니면 이주공사가 일처리를 깔끔하게 하냐..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윗분 말씀대로 기본적인 언어나.. 그정도에 준비가 안되는 상황이면 캐나다에서 생활 자체가 힘들겠죠..

변호사는 현지 변호사가 정보부분이나 일처리에서 갈끔하고 빨랐음 가격도 저렴하고. 외국인 변호사랑 언어적인 부분은 크게 필요없어요 시키는것만 잘 준비하면 됨.. 제가 아는 동생이랑 동시에 했는데 일처리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현지 변호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Rue saint mathieu and Avenue Lincoln 기 콩코디 역 에서 내리면 있습니다 . 저 코너에서 링컨으로 들어가면 바로있습니다.

분리해서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유학원이던, 이주공사든, 변호사든 실질적으로 유학 자체를 하는데는 차이가 없습니다.저는 유학원이랑 이주공사랑 같이 하는 곳을 통해서 진행되었는데 실제로 이민서류는 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했습니다.유학 자체만 보면 차이가 없으니 케이스가 많은 곳이랑 하시면 되고,변호사는 유학 마치는 시점에 찾아보시면 여러군데 있습니다.

여기는 변호사들이 너무 갑질을 해대서... 비추..

한국에서 돈을 얼마나 가지고 오는지 모르지만 여기서 정상적으로 돈 벌기 쉽지 않기에 변호사든 이주 공사를 이용한다는 자체가 잘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이민수속료 대략 $3000-$4000불 정도 인걸로 알고 있는데.. 삼사백 쓰는게 그렇게 큰 결정 하는건 아나라고 보고요. 윗분 말씀데로 내가 돈주고 수속 맡기는데 변호사는 너무 갑질을 한다는건 인정 서비스에 개념이 없는듯..

여기서 3천불 벌어 보면 그 돈이 우습지 않을거 같은데 ..전 그 돈 벌며 많은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었네요.

저는 가족들이나 저 자신 비자를 직접 신청했었는데요. 요즘엔 온라인으로 할수가 있어서 편하고 쉽습니다. 모르는 단어같은게 있으시면 사전 찾아보시면 되고, 솔직히 유학원에 맡기는건 돈낭비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 비자 신청할때 그거 적는거 귀찮다고 다른사람한테 맡기면 여기나 어디에서나 다른일은 귀찮아서 어떻게 합니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본인이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개인정보 적고 필요한 문서들 팩스나 그 페이지에 올리면 되구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캐나다 정부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해보세요.

직접 해보면 못한건 없겠죠.. 몬트리올에서 어느정도 살다가 보면 이민접수나.. 회계.. Child benefit 등등 다 혼자서 하실분든 혼자서 스스로 하시면 될것 같고 시간이 없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수속 의뢰 하시면 되요. 돈벌기 쉽지 않아서나 3천불이 너무나 큰 비용이라 혼자서 하시는걸 선호하실수도 있겠고 또 다른 분들은 대행 업체를 찾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비용을 떠나서 스스로 할수 있는 부분으로 혼자서 하시는걸 선호하시는것 같기도 하구요. 몬트리올에서 좀 살다가 경험도 쌓이고 할만 하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처음 몬트리올 올때 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알아보시고 결정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그게 누가 되었던간에 처음 몬트리올에 도착하셨을때에는 어느정도에 도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도움 받을수 있는건 받고 비용적으로 발생하는건 절감하면서 수속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몬트리올 오기전에 당연히 혼자 했죠.캐나다에 아는 사람 한 명도 없었구요.그리고 영주권 받아서 왔는데 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영주권 있으면 체류만 안정적이지 변하는건 없어요.한 가지 더 알려 드리면 불어하는 프랑스 출신들도 자리 못 잡는 경우가 다 반사입니다.

저는 수속료를 한국에서 5천불이나 내고 왔는데, 위에서 말하는 3~4천은 현지 가격인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수속료는 업체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대부분 변호사가 더 비싼 편이에요. 어디서 수속하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