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다는 사람들은 워낙 그런 동네에 익숙해져서 그런 환경이 당연해 보이는건 아닐까요? 모르면 모를까 알면서도 살고 싶지는 않네요 다른 지역 강주변이나 치안 좋은 외곽도 많은데 하필 많고 많은 동네중에 라신을....

2017년 총격사건은 upper  Lachine인 ndg지역입니다.

멍청한 ndg 개구리 ㅅㄲ 지 동네에 총기사고 났는지도 모르고 니 옆집에 살인마 사기꿈 득시글거리는 ㄷ것도 모르네 ㅋㅋㅋ바퀴벌레 거지들 득시글거리는 ndg 는 꼭 피하세요

 하층민들 렌트 베네핏 바퀴벌레 거지 들의 소굴 = NDG  웨마

결론 : Upper Lachine이 Lachine인줄 아는 무지한 나발나발 몇 명 (1명?)의 소행. 으이그, 집에서 대나무숲에 죽치지 말고, 차 없으면 버스라도 타고 좀 돌아 다녀라

누가(특히 아줌마 아저씨) 자기 ndg, 웨마에 산다고 하면 쪽팔릴거같다 ㅋㅋㅋㅋㅋ  고정관념 생겨서 똥멍청이들이라고 생각들거같네 ㅋㅋㅋ PEQ까지한다하면 빼박

라신에도 엔디쥐에도 당근 웨마에도 몇 밀리언짜리 집들도 있고, 싼 임대도 있소.

얼마짜리 집이 중요한게 아니오.

결론은 라신은 피해야 하는 곳 단 라신 까면 몇 안돼는 라신 주민이나 라신에 적을 두는 일꾼은 노발대발 그렇게 좋은 동네면 벌써 한인들로 꽉참 

여긴 토론토와 벤쿠버랑 달라서 한인들이 몰려사는 지역은 이민 첫 초기 = 언어안되고 몬트리올 지역 잘 모르는 부류 사람들이 많이 정착하는 곳이에요. 여기 이민 1세대들도 처음엔 NDG, 웨마 쪽에 터를 잡았었고 그래서 그쪽이 지금까지 한인교류가 활발한거고 거기서 터를 잡고 5~10년정도 거주 후 언어와 지리가 익숙해지면 한인들이 적은 동네로 이사가게 되는 패턴이에요. 다들 거쳐간 패턴이라..아마 ndg 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몇년뒤엔 생각이 달라져서 조용~한 동네로 이사갈 확률이 99프로일거에요. 

최근에 총기사고 난 곳은 NDG이고 거긴 오전에 총기사고남

나 그동네 사는데 커피 어케 살거요?

어퍼라신이건 라신이건 라신 들어간 동네는 안가보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