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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d 조회 수 28038 추천 수 0 댓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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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라신으로 이사왔는데 이동네는 처음이라 뭐가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혹시 근처에 사시는분 계시면 여기저기 추천좀 해주세요 커피는 제가 살게요 

  • 2c8e May.27
    할말 없으니, 이젠 실성한 척 하네. ㅋㅋㅋ
  • 9831 May.27
    라신 총기사고 후 이사한 사람입니다. 저는 2014년 여름에 이사했습니다.
  • f044 May.27
    위에 글에 쓴 그대로 그 전에도 어두워질 때 쯤이면 밤에 안 돌아다녔습니다. 질 안좋은 흑인들도 너무 많고 도난사고도 너무 빈번하고 저에게는 그곳에서 살 때가 악몽이었습니다 밤에 소리지르는 취객도 많아서 깜짝 깜짝 놀라 자다 꺨 때도 많았고요
  • fea1 May.27
    팩트를 들이대니 라신 사는 사람들 다 쏙 들어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75 May.27
    그러게욬ㅋㅋㅋ디즈니타령하시던 20년 사신 분 어디가셨나?
  • a3a8 May.27
    총기사고가 난 길이름과 사셨던 길 이름 알려주세요. 참고하려고요
  • b06b May.27
    여뤄분 라쉰 사랑해주쉐요 라쉰 진짜 안전해요 저는 밤마다 애들이랑 동네 산책하는데 흑인들도 친절하게 인사해줘요 다 같은 몬트리올인데 라쉰도 웨스트마운트랑 똑같아요 오히려 전 엔디지보다 더 안전한 것 같고 좋아요 많이 많이 이사오쉐요 
  • ba9a May.29
    인종차별적 발언 같다는 생각은...나만?
  • 6074 May.27
    원글쓴이 무슨죄일까요 뭔가 측은해요 라신을 욕하는것도 라신 좋다고 찬양하는 것도 구정물 싸움 ㅋㅋㅋㅋ 아 라신의 라짜도 듣기 싫어 ㅎㅎㅎ
  • 6569 May.27
    후진동네로 이사간 죄. 정보부족 
  • f690 May.27
    라신에도 한국인이 산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고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말씀드리는데 왠만하면 나오세요. 거기서 정착했다가는 수준 떨어집니다. 동네 애들부터 보세요. 그런 아이들이랑 우리 애를 어울리게 하고 싶습니까? 
  • fbaa May.27
    당신같은 부모, 애들 보다 훨씬 좋아요.
  • 41cc May.27
    과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궁굼하네요 라신맘님 
  • 1775 May.27
     여기 이민 1세대들도 처음엔 NDG, 웨마 쪽에 터를 잡았었고 그래서 그쪽이 지금까지 한인교류가 활발한거고 거기서 터를 잡고 5~10년정도 거주 후 언어와 지리가 익숙해지면 한인들이 적은 동네로 이사가게 되는 패턴이에요. 다들 거쳐간 패턴이라..아마 ndg 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몇년뒤엔 생각이 달라져서 조용~한 동네로 이사갈 확률이 99프로일거에요. 
    이게 팩트임.. 우물안 이민 초짜 ndg 웨마 부심들아 ..
  • cd19 May.27
    한인들이 적은 지역으로 이사가는 데 거기가 라신은 아니지 않나? 아! 망해서 간 것 빼고
  • 8be6 May.27
    퍄턴운 팩트임 
    하지만 라신으로 가는건 아님 ㅋㅋㅋㅋ
  • ac3e May.28
    망해서간사람은봄 
  • e655 May.27
    내가 맨하탄에 사는 가난한 한인 뉴요커들은 봤어도 할렘에 사는 부자 한인 뉴요커들의 못봄. 한국인들이 많이 안가는 지역은 정말 믿고 걸러야 함. 한인들이 많은 지역이 잘 사는 지역이라 할 수는 없지만 언어든 교통이든 뭐든 한인 없는 지역은 이유불문 안가는게 정답
  • 4b7a May.27
    팩트
  • ddb1 May.27
    하긴 아무리 공기가 좋고 주변 자연환경이 좋아도 할렘에서는 안 살듯 부르클린을 가면 갔지
  • e20b May.27
    닥대가리 거렁뱅이 개구리들아 제발 ndg 웨마 똥통 동네에만  모여 살거라. 저질 악플 쓰레기 인성으로 다른 동네가서 물흐리지 말고...
  • 9e9e May.27
    난 애없고 차없어서 다운타운 삼. 다운타운이 최고임
  • dc87 May.27

    누가(특히 아줌마 아저씨) 자기 ndg, 웨마에 산다고 하면 쪽팔릴거같다 ㅋㅋㅋㅋㅋ  고정관념 생겨서 똥멍청이들이라고 생각들거같네 ㅋㅋㅋ PEQ까지한다하면 빼박

     거르기 쉬워서 좋네요

  • ae3f May.27
    라신에 사는것 보다는 덜 쪽팔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c1a May.27
     라신 사는 사람들은 peq할 돈은 있나? 대부분이 난민아님?
  • caae May.27
    결혼이민도 있음 구질구질 
  • c485 May.27
    저는 몇년 전에 라신 지역에 잠깐 머물러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인데요, 나름 하우스에 살았었고 이웃들이랑도 말도 하면서 지내긴 했는데 오래 산 건 아니라서 정보가 비약할 수는 있습니다. 제 이웃들, 대부분이 일하는 사람 없고 정부 보조금으로 먹고 사는 한량들이었고, 몇 달에 한번씩 전기세를 안내서 전기가 끊기는 일이 파다하고 마당 앞에 담배라도 피우는 꼴이라도 보이면 여기저기서 한까치만 달라고 난리라 한동안 담배도 집에서 피웠고요. 주말이면 다들 윗통 벗고 술마시기 바쁩니다. 평일도 마찬가지이고요. 동네 아이들은 돌아다니며 쓰레기통 뒤져가며 빈병 찾아서 과자로 바꿔먹고, 마당에 나와있는 어른들 맥주캔 달라고 주면 얼마뒤에 싸구리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있고, 한국의 80년대를 보는 것 같아서 가끔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마리화나를 살 돈이 없어 집에서 키워서 하는 사람들도 봤고요, 옷도 어쩜 노숙자들 처럼 입고 다니던지. 구멍까지 않은 옷을 입은 사람이 드물고 참 벌레도 많았습니다. 잘 씻지들 않으니 당연한 거겠죠? 가끔 겨울에 애들이 학교에서 이도 옮아 와서 머리에 약도 뿌린다며 난리도 치고. 하여튼 80년대 향수가 생각나시는 분들 라신지역 강추합니다. 저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 d10d May.28
    사셨던 길 이름이 어딘가요? 참고하게요
  • a8ba May.28
    이 사람은 또 그걸 참고하겠데ㅋㅋㅋㅋ라신사슈? 아님 살고싶슈? 이렇게 벽창호들이 많아서야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살아라 그래ㅋㅋㅋㅋ
  • 0b94 May.28
    아니, 자기가 살았던 길이름을 왜 말을 못해? 안 살고 뻥친건다?
  • d494 May.29
    뻥이기엔 너무 디테일한데? 안 살아보고는 알 수 없는,,,
  • b534 May.29
    몇십년도 아니고 몇년 전인데...이 글이 사실이라면 쇼크
  • 06a9 May.29
    지금도 그래요
  • 35fa May.28
    라신은 발도 디디디 말아야할 곳 거기 살거나 일하는 사람 어서 튀 나오심이 
  • 0118 May.28
    댓글마다 댓댓 달고 길이름 알려달라는 사람은 도데체 무슨 심보지? 누가 글 올리는지 알아보려고 알려달라는거야 아니면 굳이 이런 동네에 이사 가고 싶어서 환장한거야 뭘 자꾸 참고를 해. 이봐요 또 누구를 무슨 소문을 낼라고 자꾸 길이름을 알려달라는거요? 라신에 한국인도 얼마 없어서 길이름 말하면 누군지 다 알겠구만 그거 노리고 이러는거요? 라신 사는 아줌마 같은데 그러고 싶소?
  • 0db2 May.28

    제 생각에는, 그렇게 라신이 위험한 곳이라면, 위에 사셨다는 분들, 사렸던 길이름 알려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그 길을 피할 수 있잖아요.

    주소를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지금 살고 계신 곳을 알려달라는 것이 아니잖아요.

    전에 사셨던 곳 위험한 길이름 알려주시면, 혹시 라신으로 이사할 계획있는 분들 참고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해요.

  • 7456 May.29
    그 길만 피한다고 안전할까요?
  • 6dcb May.29
    라신에서도 동쪽이 그래요 ! 집구할때 이스트 웨스트 확실히 써있을텐데요 ? 동쪽만 피하시면 될듯 ! 
  • 7cce May.29
    ㅋㅋㅋ 그건 니 기준 
  • 0496 May.28

    아휴 이제 다들 그만 좀 하세요.

    각자 직장 학교 형편에 맞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고

    이상한 사람 몇몇이 질문하고 댓글다는데 말 썩지 마세요.

    관종들이 너무 많네요.

  • 767c May.29
    말씀은 맞는데 국어공부좀..
  • f81d May.29
    길 이름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길 이름 얘기하면 제가 누군지 알만 한 사람들은 알게 되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초기에 정착 할 때 라신지역에 몇 몇 군데에서 집 계약 문제로 의도치 않게 살았는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위에 썼다 시피 비슷합니다. 버스 다니는 큰 길쪽, 강가 쪽, 안쪽 엔디지 가는 길목 세 군데 다 살아보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앞 서 말했다 시피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저렴한 집을 구매 하고자 자연환경이 좋다는 핑계로 2년 간 라신 이곳 저곳 떠돌다 총기사고 직 후 오만 정이 다 떨어져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총기 사고 관련 길은 궁금하시면 여기에 묻지 마시고 알아서 검색 해 보세요.
  • 700f May.29
    역시 몬트리올 할램, 라쉰
  • e41e May.29
    캐나다 할렘 몬툘.
    할렘이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딴데 갈데 없음 천국이라 생각하고 살믄 됨.
  • c157 May.29
    그런사람 여기 드글드글
  • e925 May.29
    ㅋㅋㅋ 할렘 몬트리얼 출신들이 싸구려 고망고망한 동네 놓고 지지거 복고 싸우네.. ㅋㅋㅋㅋ우리말이 . "도토리 키재기" ㅋㅋㅋㅋㅋㅋ
  • d469 May.29
    니 키가 제일 작고, 니가 제일 못 살잖아! ㅎㅎ
  • 48c3 May.29
    ndg 웨마 가 최고다 알것냐.교통이 참 좋다
    다른동네는 개 후지다. 난민저소득층 범죄 높다..
     몬트리얼 오실때 참고 하세요.*^^*
  • 2ba3 May.29

    대나무숲글 읽어보시고, 댓글 지저분하게 다는 것들 안 사는 곳으로 골라가시면 되요.

    이 것들 대부분 웨마, ndg, 그지같은 아파트에 살아요.

  • ff42 May.29
    몬트리올만 피하명 되겟네.. 그중에서도 웨마 ndg .. 인성쓰레기  한인들 득시글한곳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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