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무엇이 불충족한 거냐고 편지 써서 우편으로 보내보세요

CSq 신청비 내며 접수번호있고 전화하면  얘기해줌 저도 불충분으로 우편으로 와서 전화로 해결

불어성적요  전화해보세요 상세히 가르켜 줘요 

참 깝깝하네.. 여기 물어보지말고 스스로 좀 해봐라. 인터뷰할정도 공부했으면 전화도 못하니? 

이런 케이스는 재인터뷰 봐야되나요? 아니면 시험을 다시 봐서 제출해야되나요?

답은 글쓴이와 이민성만 알아요 

친절한 댓글님들께서 전화해서 물어보라 하시지 않았소!!!!!! 여봐라 여기 개작두를 대령하라!!!!!

전화해보고 결과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글쓴이입니다. 우편에 있는 번호로 전화 두번이나 해봤고 이 글 자체도 첫 번째 통화 후 혹시나 다른 분들의 경험담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올린 글입니다. 두번의 전화통화 모두 그냥 너의 불어 성적이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니 관련 서류를 다시 보내라가 끝입니다.  전 불어 교육청(CSDM)에서 수업 수료했고 수업 코드도 ANNEXE에 있는 코드랑 일치합니다. 인터뷰는 5월 초에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이었구요. 아무튼 문의했는데 제 문의사항은 1)제 수료증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인지 2)아니면 추가 정보(인터뷰 합격)이 있어야 하는데 인터뷰 결과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우편을 받은 것인지 3)인터뷰가 탈락하여 자동으로 불어 능력 증명이 실패한 건지 4)아니면 서류 자체의 누락인지 물어봤는데 그냥 '모든 가능성이 있다'랍니다... 나참... 자기들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편지를 써서 보내라가 끝입니다.... 인터뷰 결과 확인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만 자기네쪽에서는 인터뷰 내용이 도착한 게 없고, 주관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합불여부는 커녕 인터뷰 결과가 나왔는지 조차도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그 부서의 번호도 알려줄 수가 없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어차피 주어진 시간 내에 불어 성적을 보강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인터뷰 결과를 일주일 정도만 더 기다려 볼 생각인데(요즘은 한달은 걸린다고 해서요) 진짜 답이 없네요.

테팍이나 tcfq같은 공인 성적표를 제출하란 의미예요. 베두인증반은 이민성에서 요즘 아예 쳐주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csq신청하는데 불어성적표를 안낸거라 생각하세요. 

Csq 서류 관련 두번  편지 받을면  신청비 날리고 서류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요  불어잘하는 분에게  전화부탁해서 불어증명서 관해  자세하게 물어보면 잘 가르켜 줍니다 저 접수비  한번 날리고 전화해서 해결

CSQ 재접수할 생각하셔야겠네요. 인증반은 어차피 재접수해봤자 인터뷰 다시 봐야되니까

성적 증명서 떼는 방법 때문에  불어배울 곳에 가서 이민성에 제출해야 한다면 알아서 증명서 내줘요  이 증명서로 꼭 제출해야 합니다 비싼 수업료내고 알아서요

이 고비 넘기면 영주권 준비 혼자 할 수 있어요 별건 아니에요 차분하게 서류준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