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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 조회 수 18859 추천 수 1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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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하고 어디서 도움받을 수 있나요? 다들 어떻게 준비했나요?

  • 3f08 May.17
    어디서 도움받는게 어딨나요? 
  • 9706 May.17
    하실려고 하시는 자영업 분야에서 알바라도 먼저 해보실것을 권합니다
  • 7d54 May.29
  • 7aa6 May.17
    장사 쉽지 않아요. 장사했다 여기저기서 돈 끌어다썼다.벤쿠버나 토론토로 도망쳤다 물가는 비싸고 애들때문에 여기 다시 돌아와서 사람취급 못받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금 최저인금이 12불입니다. 체면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있는 돈 다 까먹으면 사람이 다급해지니깐 뭐라도 시작하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이 몬트리올 떠나는 이유중하나도 먹고 사는 문제더라구요. 요즘 데파노도 불어를 해야 장사하지 불어 못하면 난감한일도 많더라구요. 뭔가 시작하고의 생각과 가만히 있을때의 생각은 확연히 차이집니다. 같은 한인이라 아주 남일 같진 않네요
  • 747d May.17
    무엇을 할걸지 윤곽이 잡힌 후 에 동종 업종에서 알바를 해보시면 돌아가는 시스템 알게 되니 시도해 보시고요 행정적인
    문제는 레베뉴퀘백에 관련 부서가 있으니 예약 잡고 미팅 하면 돼요 스몰 비지니스 한다고 하면 엄청 좋아할 겁니다. 뭘해도 투자금이라는게 있고 당장 회수가 안되니 무리하게 하지마시고 데파뇨는 몬톨 외곽 작은 곳 하면 7-8만에 매물 나온곳도 있고요 쇼핑센터 들어가시려먄 경쟁력도 있어야 하고 임대비니
    돈이 만만찮지만 자리 잡으면 돈을 좀 될거예요 식당도 작아도 투자금이 꽤 되니 잘 검토 하셔야 해요 그 외의 상점은 고객 응대를 어느정도 해야하니 영불어 잘하는 사람 구비해 두는게
    필수구요 
  • 6a57 May.17
    데파노 몬툘 단탄이 아닌 이상 불어 해야 장사합니다. 
  • b22b May.17
    니보 앙 수준인데도 잘 돌아가는데도 있더라구요 데파뇨 특성상 영어든 불어든 고급 언어가 필요한게 아니어서 기초만 배우고 물건 관련 단어 숙지하고, 사실 영어든 불어든 되게 안되는 분인데 장사 잘 하는 사람도 있어요 
  • f42f May.17
    ㅎㅎㅎ 제가 데파노 하는데요 기본으로는 힘들어요 그래도 글을 읽고 이해정도는 해야해요.게다가 오래전부터 하던사람은 돌아가는 상황을 아니 한다 치지만 지금 시작하는 분이라면 더 꼼꼼히 봐야 할부분도 있는데 계약할때 사인하라는데다 막 사인할순 없잖아요. 물건 숙지도 하루 이틀에 되는것도 아니로 지역마다 가게마다 다 달라요. 
  • bad5 May.17
    ㅋㅋㅋㅋ 데파노 물건...어렵나요? 어딘들 계약서 안쓰나용 ㅋㅋㅋ? 한번은 넘어야 할 산 ㅋ  노가다니 쉽진 않죠 그래도 적은돈으로도 창업 가능한 몇 안되는 아이템임. 뭔들 쉬울까, 당연히 처음 시작할때는 시행착오를 거치지 오래전부터 하는 사람은 당연히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요 1+1=2 같은 설명이네요? ㅋ ^^
  • e6c2 May.17
    한번의 실수없이 꼼꼼히 알아보라구요. 데파노도 몇십만불 들어야 하잖아요. 한번의 산을 돈으로 타격받지말고 잘 알아보라구요. 뭐가 뭔줄 진짜 모르네요
  • 31c9 May.18

    하이고 데파뇨 몇십만불 ㅋㅋㅋㅋ 

  • 2222 May.17
    적은돈으로 어떻게 데파노하냐 ㅋㅋ 진짜 뭘 모르는구만. 
  • e6be May.18
    장사나해 그나마도 망하기 전에
  • 7aee May.19
    없는돈으로 데파노 나부랭이 한다니까 화난듯 데파노 가성비 좋은거 다 알지 않나 그런거 하기 싫어서 않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운타운같은데 있는몇십만불짜리 슈퍼는 본인한데 해당사항도 없으면서 왜케 늘어지는지.
  • 8deb May.18
    사업안해본거 티내시네요 
  • b495 May.17
    자영업 하려면 돈 부터 준비해야지.
  • 49c0 May.17
    몬트리올에 제대로된 치킨집이 없어요. 하나 여세요
  • c3c6 May.17

    어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 초등수준의 글 올리지 않죠.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나마 그 조금 가지고 있는 돈, 홀랑 까먹고 알거지 될 것, 물을 보듯 뻔하네요.

  • 82f2 May.17
    아..,.치킨집 강추
  • a11c May.17
    이민컨설턴트 하세요
  • 93c8 May.18
    추천안함
    사기꾼마냥 떠벌려 장사하고 
    욕먹고 버는 돈이 90% 직업
  • 8562 May.18
    이민컨설턴트 강추
    과자쪼가리 사놓고 설명회 한다 하면
    무개념 아줌마들 애들 델고 줄줄 옴.
    말만 잘하면 그중 몇명은 미래를 알수없는 유학후이민도 계약 가능함.
    불어과외에 학원 부쳐준대도 도저히 안 꼬셔진들 
    타주이민을 잘 아는 양 일단 계약부터 하자하면 복불복.
  • 0de5 May.18
    이민 컨설턴트는 아무나 하나? 시험 보고 통과해야 할텐데 그정도 불어실력이면 추천 
  • ef1e May.18
    달달 외워하면 된다.
    불어 베두도 달달외워 땄다.
    원래 시험용 불어라는건 시간 돈 투자로 가능.
  • e698 May.18
    함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달달 외워 성공하시면 여기에 알려주세요. 불어만 외운다고 다가 아닐텐데... 공부하고 정부시험 통과 못한 사람 있는걸로 아는데 ㅎㅎ
  • 71a5 May.19
    곧 서너명 나옴.
    지금 핫한 마켓이라 여럿 과정 듣는 중이에요.
  • fa75 May.18
    여긴 할수있는 직업군이 다양하지 않죠. 그래서 뭘하려해도 딱히 성공보장받을 수 있는게 별로없어요. 언어장벽은 한인상대 가게를 하는 수 밖에 없어요. 
  • bb79 May.18
    전 한국에서 7년 치킨집했습니다. 
    닭집을 쉽게 생각하시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
  • 831b May.18
    원래 남의 일은 쉽게 말해요. 식당이나 치킨집 생각만해도 ㅠㅠ
  • 825f May.18
    치킨집 또는 이주공사가 답.
    몬툘서 몬툘특성으로 밥벌이 가능한 최고 장사.
  • 0e4f May.18
    두 장사 다
    영업은 꾸준히 되는데 
    남는건 욕듣는것이 아마도 같을 듯.
    ㅎㅎㅎ
  • 1feb May.29
    무슨 특성이요?
  • 7f68 May.30
    치킨 튀기자
  • 384b May.19
    치킨집이라도 하실려면 모나미같은곳에서 한번 일해보시고 데파노를 하실려면 데파노가셔서 일을 해보시구요. 
    그 다음에 고민해보세요. ^^
  • a424 May.19
    여기서 그런 고급 정보를 얻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욕을 쳐먹고 싶어서 그러는가? 
  • 49ad May.19
    당신 같은 답변은 욕처먹기 딱 좋네! 아예 이런 댓글을 달지마.
  • 19ec May.19
    스타벅스 어떠세요
  • 20b5 May.20
    돈이많으면 모나미.옆에차린다 
    모나미보다 싸게 맛있게한다 
  • cf2f May.20
    너 모나미서 일하다 쫒겨난 애구나?ㅋㅋㅋ
  • b016 May.20
    누가 쫓겨났나요?
  • d69b May.24
    ㅁㄴㅁ ㅅㅈ도 여기 상주?
  • 7733 May.21
    피이큐 장사 할란다
  • a226 May.21
    치킨집해요
  • b8c3 May.22
    치킨집 고고
  • a609 May.22
    별다방 고고 여기 된장엄마들 드글드글. 못사는데 허세떠는 엄마들 밀집지역 잘 파악하면 대박날듯
  • 5a38 May.22
    몽클랜드 별다방에 입큰 아줌마들 가장 많죠. 빌라여학생들, 기타 랩탑족 등등 .... 
  • d4df May.22
    별다방애서 치킨 팔면 초 대박일 듯!!!!!
  • f0b7 May.23
    굿아이디어
  • 1437 May.23
    여기 한식당이 10군데 정도였는데
    지금은 80군데 정도라네요 
    전쟁이죠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요 ㅎㅎ
    앞으로 더 오픈한 다는데
  • feec May.23
    80군데중에 맛있는데가 이렇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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