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좀 무시당하긴해요 인종불문하고 구질구질하게 다니면요. 그렇다고 부티나게 입지않아도되요. 왜 꼭 부티아니면 구질구질 둘 중에 하나인가요? 그냥 깔끔하게 다니세요.  

음.... 맞는거 같아요. 부티라고 해서 여기서 뭐 명품으로 휘두르고 다닐것도 아니지만 가끔씩 인생 포기한듯한 몰골로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 깨끗하고 예쁘고 잘생기면 ㅎㅎㅎ좀 더 플러스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어려서 미팅나갔을때 생각해보세요ㅎㅎㅎ 

부티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긴 덜한거 같은데 제가 유럽 살다 왔는데 거기선 정말 꾸미고 다녀야 됬어요.

여유 있는 사람들은 안꾸미고 살아도 그 티가 나죠. 안꾸민다는게 진짜 뭐 거지처럼 허름하게 입거나 세수도 안한 얼굴 이런게 아니라 악세사리 주렁주렁 안걸치고 명품백 안매도 그냥 보통 옷 깔끔하니 입어도 테가 나고 행복하고 여유있으니 얼굴에 광이 나죠. 그런 사람 보면 이민자든 아니든 대우 해주게 돼있어요

부티가 억지로 낼 수 있는건가요.

근데 이민자들이 부티나는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본인이 친절하게 상대를 대한다면 상대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모든것은 상대적인거죠.

댓글들 웃기네 ㅎㅎㅎ

틀린말은 아니에요:.:

날 풀리니 부티니 빈티니 웃기네

옷 사입으삼

그런 고민할 시간에 영어 불어나 한글자 더 공부하세요. 한심하네요.

너나 공부해. 어디서 하라마라야? 니 자식한테나 하렴

부티?

아무래도 그렇죠...

피부관리는 주로 어디서 하시는지...

부티 날려면 첫번째가 피부구요. 두번째도 피부에요.

작년에 매길 어학원 다녔을때 같은 반에 한국 아줌마 한명 있었는데, 그 아줌마 딱 봤을때도 돈 많아 보이긴 했어요 ㅎㅎㅎ

ㄴ돈많은 아줌마한테 붙어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얻어먹는 너는 뭐니?

자기도 능력 안돼서 직업학교나 간 주제에 얼마나 다르다고.

부티가 아니라 귀티죠.

케바케.

피부가 좋으면 일단 이뻐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