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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84 조회 수 14971 추천 수 1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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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홈피에 있는 명단에 의하면 2명인데

근데 PEQ 광고하는 곳은 엄청 많아서요.

서류는 어떻게 대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1340 May.05
    Me myself and I only 라고 생각하셈
  • f250 May.29
    얼랏
  • 8164 May.05
    2명 빼곤 맡기면 안되요
  • 743c May.05
    변짜든 법짜든 그게 그거.
    이론상은 맞는데 인성이나 업무하는거 보면 영.
  • 3a1d May.05
    아하!
    이번에 새로 등록하신 분이 간접광고 올리시네요?
  • b0a6 May.05
    ㅋㅋ 한번 컨설턴트 시험 볼까요?
  • a3de May.05
    이민법무사보단 이민변호사가 나아요.
    법무사는 일이 틀어지면 해줄 수 있는게 거의 없음. 
    변호사는 말 그대로 변호 소송 가능.
    그리고 들어보니 생 초보시던데 
    한 3-4년 이쪽일 해야 배우는거고 
    그 전엔 손님들 모두 실험용 햄스터입니다. 
  • 29fd May.05
    PEQ 불어인터뷰때문에 소송한 한국 변호사,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 c82a May.06
    패소.. 현재 전원 불어인터뷰 100%.. 정부 홈페이지에 인터뷰 없다는 공문 삭제..
  • d0ac May.06
    소송비용은 누가 냈나요 호송이 마케팅에 이용당한건가 사람들? 
  • 8db9 May.06
    변호사는 일부러 안될 사람을 고르다잖아요.
    한번 받아챙기고
    나중에 
    소송맡아  또 돈벌어먹으려고.
  • b05b May.06
    아하.
    정답이네.
  • 1725 May.06
    소송한다고 난리치더니 머 없죠? 변호사나 법무사나 ㅉ 변호사라고 뭔가 더 할수 있는 자격이 된들 변화시킬수 있는건 없다고 봅니다 
  • 62b9 May.06
    어제부터 1일인 법무사보단 낫겠죠.
    설마...ㅋ
  • 2e97 May.06
    처음 시작하니 뭔가 열정적으로 잘 할 수도 있도 ㅎㅅ이는 오래됐지만 거기 욕 안하는 사람 못봤어요 
  • a554 May.06
    어쩐다...
    세미나 들어보니 아무것도 모르던데요.
    불어만 할줄 알고.
  • a581 May.06
    발음이...
    허걱
  • b6e5 May.06
    발음 불신.
    근데 불어 갈쳐주고 영주권까지.
    피이큐 사관학교 설명횐줄...
  • 9ed2 May.05
    캐나다는 비자,영주권,시민권 다 혼자서 다 하는거야.
    혼자서 그 정도도 못하면 여기 와도 안된다. 
    본인도 주변도 다 힘들어져.
  • 81e5 May.05
    운선생
  • aee1 May.05
  • 0e23 May.06
    동감.
    나도 친구들도 이민서류 스스로 다 해서 넣고 pr까지 받았음.
    그런데 주변에 카더라들이 자꾸 걱정하면서
    Csq는 각자해도 pr은 안된다고 헛소리들.
    Csq든 pr이든 대리없이 스스로 해서 내는게 플러스임.
  • 5df0 May.06
    혼자 하삼
  • daea May.06
    pr 수속에 오랜 경험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 366f May.06
    아니 pr이면 이미 이나라에 3년은 기존으로 살았다는건데 아직 서류도 스스로 못하나요?
    그런데 여기서 먹고 살수 있어요?
    투자이민이면 서류 변호사 통해 하시고
    나머진 
    Csq든 pr이든
    서류 스스로 작성 첨부해서 내기만 하면 되요.
    잘못될거라곤 딱 불어점수나 인터뷰 나오는거 뿐이고 그건 변이고 뭐고 아무도 대신 못해줘여. 
  • 7b85 May.06
    허긴 주변에 불어못해도 직업학쿄졸업하고 본인이 비자영주권 신청하는사람 여럿봤어요. 물론 검토는 도움받고요. 그사람이한거보면 정말 어렵지안은거같아요. 단지 실수날까 겁나서 그런거죠...
  • 767b May.06
    실수한들 큰 문제 될게 없음.
    질릴거 없음 혼자 가능.
    돈 많고 남을 무조건 믿음 이주공사로 고고.
  • 6b54 May.06
    혼자 한 사람입니다
    불어 한 자도 모르구요
    영어만으로도 충분한데 왠 불어???
  • b1b1 May.06
    이주공사가 어흥 겁주고 돈 달래면
    얼른 주고 할 멍충이들이 아주 많은 동네죠 ㅎㅎㅎ
  • 0f21 May.07
    뭐 PEQ 로 꼬셔놓곤 안되니까 뭐 노바스코샤에 투자해라
    PEQ하는 아줌마들한테서 돈냄새가 풍기는지, 
    타주 PNP 하는 워홀러 유학생은 거들떠도 안보는 그런게 통하고
    정작 타주는 자기 돈안되는 방향으로는 설명안하거나 취업 힘들다고 착각하게 하고
    퀘백에서 노바스코샤로 2차 호송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뭐 타주에서 궂은일 하기 싫고 여기서 언어도 하기 싫고 돈으로 다 해결하고 싶은 심리를 잘 이용한듯
    돈만 뜯기고 일 잘 안풀리면 그건 그 사람 책임도 아님
  • d914 May.07
    남얘기라고 참 함부러 들 하네 본인들이 하는것들이 얼마나 큰 죄인지도 모르고. 남을 해하면 그것이 다 부메랑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임을 알까.
  • 9898 May.08
    몬소리니 넌.
    피이큐 장사질에 속지 마라.
  • cd16 May.08
    짠하네.
    호응도 없고. 
    크게 다과까지 차리고 부흥회해도 
    사람도 안 모이고.
  • d0f8 May.08
    ㅋㅋㅋ
  • 1fb3 May.09
    이제 다들 머리가 굵어짐
    알아서 저렴한데 찾아가거나 스스로 신청
    청.
  • ebbd May.09
    두명이 누군가요?  명단에 한명 ㄱ ㄱ ㅅ 만 있었던 새로 따신 분은 누구세요?  이니셜도 적어 주세요. 
    시간 투자하고 공부해서 한번 해 볼까 했는데 늦었나!  
  • 5d78 May.09
    그거 지금 공부하는 사람만 여럿이에요. 
    피이큐는 망해가는데 이제와서 그짝으루 밥벌이 하겠다고들. 쩝.
    서로 엄청 견제하고 쌈질할듯.
  • f670 May.09
    ㅂㄹ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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