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이 PEQ왔다고 까대는 사람들. 돈없이 오면 안되는 이유가 뭔데요? PEQ가 당신이 말하는 그 돈없는 자들이 만든 제도인가요? 아님 당신이 만들었어요? 캐나다 정부가 만든거에요. 이 나라는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나라에요. 정부도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 제도 만든거구요. 사실 알고보면 별 차이도 없는 한인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조금 일찍 와서 자리 잡았다고, 나중에 PEQ 온 사람들 못잡아 먹어 안달인데 그거 다 일종의 시기와 질투인거 몰라요? 일단 누구말대로 잘먹고 잘사는데 왜 이민옵니까? 먼저 온사람이나 나중 온사람이나 그건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올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뭐 과거에 온사람들은 너무너무 잘나고 훌륭해서 캐나다에서 국빈으로 초청이라도 했습니까? 그래도 요즘 온사람들은 예전에 온 사람들보다 더 돈 많이 들고 와요. 진짜 우껴 죽겠는게 정작 제도를 만든 정부는 가만 있는데 좀 더 일찍 온 사람들이 나중 온 사람들이 가난하네 어쩌네 진짜 우껴요. 그리고 먼저 온사람들은 최근에 온사람들에게 미안해해야해요. 몬트리올 한인 사회 분위기를 망친게 PEQ로 온 사람들이라구요? 뭐 그럼 PEQ하기전엔 한인들 모두가 행복하게 서로 도와가며 한가족처럼 살았답니까? 서로 불신하고 욕하고 쉬쉬하고 그런 문화가 여기 몬트리올에 오래전에 온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거에요. 오히려 나중에 온 한인들에게 그따위 저질 문화를 만들어 놓은거에 대해 미안해 해야 한다구요. 내가 여기 온지 8년 되가는데 오자마자 들은 이야기가 뭔지 알아요? 여기 20년 넘게 살았다는 분 하시는 말씀이 '절대로 개인이야기 하지말고 남들에게 뭐 부탁하지 말고 그저 난 못난 사람이요' 하고 살랍디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먼저왔다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분위기라구요. 서로 돕기는 커녕 시기와 질투와 열등감과 이상한 오기와 악만 가득차 보인다구요. 돈없이 꽁으로 애들 키우면 왜 안됩니까? 오히려 참 다행이다 라고 해야지요. 난 와서 개고생 했는데 지금 오는것들은 편한거 같아서 배 아픈거에요? 그리고 다들 잘났다고 글쓰는 사람들 보면 원래 돈도 많았던거처럼들 말 하던데 그럼 과거에 고생도 안했겠네요? 돈 많아서. 그런데 지금 와서 고생하는 요즘 PEQ 이민자들에 대해 왜 뭐라뭐라 하는건가요? 설마 본인들은 캐내디언이라 한국것들이 우스워 보이는건가요? 한국사람들이 돈없이 와서 이민하면 참 다행이다~하고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인 인구가 5만명쯤 되야 영불어 잘 못해도 자급자족이 된다고 합디다. 그럼 더 와야지요. 불어 옹아리 한다고 뭐라고 까내는 님들은 뭐 얼마나 영불어 잘하기에 그리 까댑니까? 올 7월이면 나도 만8년차인데 그동안 여기서 영불어 좀 한다는 사람들 많이 봤네요. 그래도 결국 일부 젊은층을 제외하고는 죄 주변인으로 삽디다. 도긴개긴이라고요. 아니 정부도 뭐라 안하는데 왜 같은 민족 출신들이 좀 편하게 오는거에 대해 그리 배아파 합니까? 스스로 내 소갈딱지는 밴댕이 소갈딱지요~하며 누워서 침밷고 있는줄을 왜 모르는지 참.....분명 또 이글에 유학원관계자라고 하겠지. 딱 거기까지밖에 생각 못하는 당신 쯧쯧쯧...... 한마디만 더하면 여기 들어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중에 소위 정말로 잘나가는 사람들 하나도 없을거에요. 나도 별볼일 없지만 여기와서 이상한 댓글이나 달고 열등감에 똘똘뭉친 사람들처럼 살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스스로 사는게 한심하다는둥 힘들다는둥 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합시다. 이민이건 유학이건 당신이 선택한거에요. 누가 등떠밀어 온거 아니라면 열심히 살아가려는 타인에게 힘 빠지는 그따위 소리좀 그만하고 정 못버티겠으면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그럴수 없다면 여기에 정붙이고 자리잡을때까지 최대한 열심히 사세요. 애들도 아니고 어디서 투정이야? 그렇게 투정부리면 여기 누군가가 나타나서 당신 도와줄거 같아요? 부모가 되서 그따위 약한소리나 하고. 어쩃든 왔으면 후회가 적은 삶을 살아야지요. 이민 원래 어려운겁니다. 원래 가시밭길이고요. 돈이 너무 많아 주체하기 힘든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다 똑같이 힘들다고요. 그걸 이겨내고 여기 자리잡는게 그게 이민입니다. 관광객 처럼 와서 관광객 마인드로 기웃거리지좀 말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보라고요. 이민오면 지위와 신분이 낮아지는거 당신만 그런거 아니거든요. 제 주변에 외국 이민자중엔 지 나라에서 변호사 회계사 했어도 여기와서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 아주아주 많아요. 이민이 원래 그래요. 어쩌고 저쩌고 내 삶이 한심하네 불쌍하네 이따위 소리좀 그만 해대고 자리잡을떄까진 지금 하는 일이 뭐가 됬든 열심히 사시라구요. 스스로의 삶이 형편없어 보인다고 말하는 당신을 볼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게 아니라 한심해 보인다구요.
2018-Apr-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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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시람들 막무가내네요직업학교 다닌다며 쾌백 경제 살린다는 각무상교육 아니었어도이 사람들이 쾌백으로 왔을까?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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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다 무상교육으로 막무가내식 퉁치는 너도 웃긴다 ㅎㅎ세금 내면서 모든 peq 니가 부양한다는 그런 생각 좀 버리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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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왜 여기 몰리는건데어학원부텀 직업학교까지 저렴유학하며 무상교육이자나 ㅎㅎㅎ그 시스템없음 넌 이미 런던이나 아디 랠ㄹ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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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람이 말한다..자서전 쓰지 말라고..니 사정 얘기 하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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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 타령돼 그만해.개쓰레기 학교 안보내고. 그나마 좀 나은 사립보내는데. 사립도 그냥 그런 정도 수준.그래서 여기 똥멍청이들이 득실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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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립에서 현지애들 발판 되어주느라 자녀분이 고생많으십니다.계속 보내소서...이것도 다 퀘백경제에 기여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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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단 엄청나게 기여하고 있으니깐.잉여어 묻어 가는 너 같은 년들은 나블 대지 말고 구석으로 찌그러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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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없다고요 수고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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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무상교육땜에 온거 아닌데? 너처럼 영주권 따고 싶어서 온건데? 무상교욱좀 그만 걸고 넘어져라.. 너는 뭐 며 천만원씩 돈 내고 애들 교육시켰냐? 아직 애가 없어서 무상교육 생각도 안하긴 했지만 참 사람들 애들 배우는거 가지고 징그럽게 달라드네.. 교육이 미래라고 그랬다.. 반에 학생 한명 더 있다고 어디 비용이 쑥쑥 올라가냐? 지들은 뭐 캐나다에서 꽁짜혜택 안누리고 사는지.. 영주권좀 먼저 따면 무상혜택 누려도 되고 좀 늦게오면 거지라고 무시하고..내로남불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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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고 있네 ㅎ 뭘 그걸 주변 핑계를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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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시간에 나가서 돈이나 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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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소린 듣기 싫은거지무상교육에 베네핏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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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유학해줘서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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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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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나 잘 해 . 불어 잘하면 다 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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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하면 뭐 달라지냐?거지도 불어 하던데 달라지던?생각의 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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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동네임캐나다 살다살다 이런 동네는 첨 봄.원래있던 넘이나 새로온 넘이나...몬툘이 일등이고이등으로 그지들 무상교육에 몰려오는 런던도이정도는 아닌데.이따위로 싸우는 동네는 여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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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몬살이 만들어놓은 개판오분전 분위기 때문임.그 전에는 이렇게 까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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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몬트리올 유학권하는게 몬살이냐?다 이 몬트리올 유학원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이야.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 가봐라 .모 이민 업체에서 교육청과 함께 손잡고 peq설명하는 포스터 붙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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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이 천재냐?이 판을 만들어 놓게.피이큐 돈없이 공부하는 시늉으로영주권 좀 따보겠다고불어요건 강화된 지금도 꾸역꾸역 밀려오는거누가 말려 ㅎㅎㅎ몬살보면유학원도 돈없어 안가보고지네끼리 카더라 깔곤 계산기 두드려보니일억이면 영주권 따겠다고 없이 오는 단순무식한 사람들이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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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는 너도 몬살회원이면서 뭘 그러냐?몬살인지 뭔지 거기 발을 담그는 순간부터 너도 똑같애아닌 척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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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길대 학부생으로써 교민들 싸우는거 보면 존나 웃김다 큰 어른들이 나 잘났네 너 못났네 비교질이나 하고있고몇몇을 빼면 한국생활에 지쳐서 도망치다 시피 왔으면서자기는 아닌척 하고 있는것도 개웃김 ㅋㅋㅋㅋ돈 많았으면 서부가서 웨밴이나 놀밴가서 신선놀음하면서 살면되지왜 굳이 여기로 와서 서로 급을 나누나꼭 지보다 없는 사람 내려다 보는걸로 희열을 느끼는거같네
지금 22살인데 정말 나도 저런 어른이 될까 두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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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 자기가 대학생인데학부생이라고 소개하는건 첨들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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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람들 자주 안만나시나?그럼 학부생이 대학원생이라고 합니까? ㅋㅋㅋㅋ언더그래드는 학부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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