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용 수준도 많이 떨어집니다. 

근데 저기도 퀘벡이란다...

본인은 돈내고 다니셨나 봐요 무식해서.

남들은 무상교육 받는데. 안됐네 ㅉㅉ

바랄려면 해준다는 곳에 그냥 조용히 사세요.

어딜 왔다갔다 지 이득만 취하려는

교육환경 그지 같은데 와서 무상교육이라고 좋아하는 무식한 넘들 ㅎㅎ

아는사람이 없나보네요

어쨋거나 일단 영주권 받기 전에 가티노로 이사하는 순간 영주권에서 멀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민심사관도 바보가 아니니까요. 

퀘벡주정부 이민 진행하는 이민자가 가티노로 가는게 어떤 의미인지 다 알고있습니다.

한가지 안전한 방법은 가티노에 잡오퍼를 받고 가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민심사관이 재고할 여지는 생기는 것이죠.

하지만 이마저도 심사관 재량이니 위험부담이 큽니다. 

힘들게 고생하셨는데 괜히 물거품 만드시지 마시고 영주권 나올때 까진 몬트리올에 계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 학교는 주소지가 오타와로 되있어야 합니다.

아이만 오타와로 옮기게 되도 그 또한 영주권에서 100% 멀어지게 됩니다. 

벋어나 ---> 벗어나

무식한 것들이 더 나발돼죠

북한은 무상교육 고등핵교까지

퀘벡은 무상교육 컬리지까지

난 사립보낸다.

거지같은 시설에 선생들까지 개념없고는 무상교육은 너나 애들한테 시켜라.

다 거기서 만난다.ㅎㅎㅎㅎㅎ

벌써 친구들 수준이랑 교육수준이 다름.

결국 끼리끼리 놈.

친구들 수준이랑 교육 수준이 다르단건 거짓.

같은 랭킹 높은 사립 나와서 공사쪽일 (8만불 이상 벌긴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무시할만한 일), 프랫엔윗니 엔지니어, 백수, 웹사이트 디벨로퍼, 기타등등 인 친구들이 있어요. 다른 주 보다도 퀘벡은 좀 더 사립과 공립 차이가 나중에 직업 차이랑 뚜렷하게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cegep 이랑 dec 이런 쪽이 활발해서 그런듯.

전문직들도 사립 출신 뿐만 아니라 공립 사립 많이 섞여 있고요.

어딜 가느냐의 차이가 아니라 공부 하는 애가 어떤 애냐가 가장 중요하죠. 

아 물론 montreal nord 같은 쪽은 당연 제외하고요; 친구 와이프랑 다른 친구하나가 그 쪽에서 선생님이었다가 거기 애들 생활 너무 팍팍한거 보고 열정적으로 일하다가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어서 너무 인생에 회의가 들어서 ancienneté 버리고 다른 커미션으로 탈출함. 거긴 애들 부모가 애들이 밥은 먹는지 친구는 있는지 그런거 아무 관심없고 그냥 낳아놓고 구박 안하면 다행인데라서;

그런데만 아니면 공립이든 사립이든 애 의지에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