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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떠나고 싶다. 미친사람 같다ㅠㅠ.
2018-Apr-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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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이후에도 아주 다사다난해요.요즘은 방장플러스 측근보다근본없는 행동하는 아줌마들이 주축이라...답없어요.오프 지들끼리 하고도 말 엄청 나왔다네요.전엔 정보 캐러나 방장 콩고물 받으러들 나갔는데요즘은 심심해서 나오는 백수분들이셔서돈 벌 궁리나 서로 견제하는 분위기요.하지만 전반적으로 무슨 비지니스를 하던 예비고객이라올라오는 쓰래기글에도 악플은 없고 선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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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누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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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의 온라인 집단은 저글 수준이 베이스다.이 모든글들이 까페를 깍아 내리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는 몬트리올 대표 선수 그이름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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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깍아내려서 뭐하게요?웃기는 짓거리들 하니까 씹히는건데.피해망상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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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가입 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급때문에 포기했지만나름대로 긍정적인 기능도 있따고 생각합니다각각의 존재 이유가 있는데 굳이 여기서 깍아 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카페를 비난하기보다는 그냥 각자의 취향대로 활동하는게 더 올바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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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에서 어느분이세요?아이디 알려주심 쪽지 할게요. 만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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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받았나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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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그 카페 키워드입니다.무한긍정.피이큐 열심히.영주권 따서 열심히.현실은 거기서 그래놓곤 결국 이동네 루저되어 대나무숲에 댓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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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결국 제 얼굴에 침뱉기란 소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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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숲은 각 카테고리별 루저. 외톨이 .쎈척하는 겁쟁이 .못 된 양아치들이 오는 곳이야거울속의 네 모습.그만들 헐뜯고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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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니자리 몬살에 돌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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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 자리는 대숲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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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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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니 얘기네 ㅋㅋㅋ그렇게 잘 알면서 왜 그러고 사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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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니 몇몇이 엄청 애쓰더만...완장차고.보아하니 그 카페 백수 아저씨들이 주축이 됐더만.혹시 전 방장 측근들 남편들이 아닐까 의심.등업도 힘든데 이젠 글도 짧게 쓰지말래질문도 하지말래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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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 활동개시하면아줌마들 난리도 아니겠네요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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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하나 안하나 쓰레기 글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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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변변찮은 질문만 올라오니 그렇지 ㅋㅋ 인간적으로 그런건 관리 좀 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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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나는 사람이 몬살카페 말하면, 그 사람 다신 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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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강을 가리지 않는다.좁아 터진 바닥에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이면 전체가 금방 부정적으로 변질되는 상황에서는 강을 가려야지.그게 한계인데 우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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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의 비극대부분이 여기나 저기나 이중생활들인데대나무숲 다닌다고 말 못하듯몬살회원이라고 서로들 안 밝힙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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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런 이중생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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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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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피이큐들 90% 몬살회원그 중 80% 대나무숲 출입하지만 10%도 둘 중 어느곳이든 다닌다고 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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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는 일제치하 한국인에게 한국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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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정말 비교도 웃기게 하는구나그래서 께배꾸아들이 완전 피해자래니?캐나다랑 영국사람등이 일본놈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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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백 왠만한거 다른 주 가면 캐나다로 안치고 인정안해주는것도 많을 정도로 지네 맘대로 하는데언어도 불어법에 불어학교 맘대로그런데 누가 일본넘이고 누가 한국넘인지 몰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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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들추니누나빅 ㅋㅋㅋ누나빅 이야기란다원주민 역사가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곳이 쾌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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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공사 성향 다분.1. 몬툘로 오세요. 이중언어 짱. 영어권이라 좋아요.2. 왔으면 불어해라. 베두 따!3. 불어도 못하고 적응도 못하니 니탓이야...돈은 못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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