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온지 한달 조금 넘은 워홀학생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벌던 근처에서 20군데도 넘는 곳을 다녔는데
좀처럼 일자리가 없네요
영어는 나름대로 자신있는데 가는 곳마다 불어하냐고 물어보네요
몬트리올에서 언어사용지역 맵을 봤는데 불어때문에 이렇게 자리가 없을줄은 몰랐어요
기콩이나 애트워터 쪽은 괜찮나요?
나름 예산을 정하고 온 상황이어서 걱정이 너무 많이됩니다
유학원 말만 믿고 몬트리올에 온게 너무 후회됩니다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지역 좀 알려주세요ㅠㅠ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