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고 랜딩 후 PR 카드 받고 이제 불어공부를 해볼까하고
온라인 풀타임코스 등록을 하려고 하니 캐나다 최초 입국한지 5년이 넘어서 자격이 안 된다고 하네요.
캐나다 학생비자로 와서 타주에서 공부하다 몬트리올 와서 직업학교 다니고 워크퍼밋-관광비자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가 일년 있다 영주권 나오고 랜딩했는데 그 기간이 총 6년이 걸렸네요.
전 당연히 영주권받고 랜딩한 시점부터일 줄 알았는데 최초 입국일부터라니 앞이 깜깜해지네요. 영주권 획득 전에는 정부불어학교 등록이 불가해서 못 했는데...
파트타임 들을 수는 있다지만 수당이 안 나오니 아이 데이케어비 감당하기가 버거워 고민이네요. 파트타임 들음 하루 7불 지원된다지만 데이케어비 알아보니 한달에 자부담이 700이상은 될거 같은데...
저와 비슷한 경우 있으신가요?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하며 불어공부 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