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주택들이  있는 지역이에요.

햄스테드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한인들에게는 집들이 커서 렌트로 살기에도 부담스럽고 구매는 너무 비싸고 하지만 햄스테드를 위한 순찰대가 있어 거리를 자주 순찰하니 안전하고 눈도 오자마자 치우는 장점은 있지만 부촌이라고해서 한국처럼 집앞에 편의시설이 갖추어져있거나 상점이 잘되어 있지도 않죠. 그래서 저의 결론은 돈많은 사람들이 또는 유대인이 속세와 떨어진듯 가까이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동네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번이라도 산책을 해보면 바로 느끼는게 과연 이 동네에 사람이 사는 건가 빈집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요하고 마주친 사람을 셀수있을 정도입니다. 차고로 주차해서 차로 나가고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하고 경계심도 심하고 할로윈 크리스마스와 같은 문화행사와는 거리가 먼 고요한 동네입니다. 위의 댓글처럼 부자들이 좋은 집 (굉장히 허름한 집이 8억이상, 보통 기본10억이상)에 살아서 부촌인거지 어떤 이유를 찾기는 힘든 것 같네요~ 

요즘 10억이 부잣집인가...

장점-이번에 시장이 모든곳에서 금연이라고 정함. 패스했는진 모르겠는데 하여간 한다는 얘기는 들었음.

햄스테드 부촌 따로 있구요. 거기 사는 한국인 몇 안되요. 그 근처 렌트 나온 아파트는 의미 없구요. 그 부촌애들 다 학교는 사립보내요.

햄스테드 부촌 주택가를 말하는건가요? 여긴 수영장 딸린 집도 있구요 일반 주택가랑 분위기 완전 틀려요 그리고 집값 10억이 훨씬 넘지 싶은데요

햄스테드에 있는 허름한 아파트들은 제외하고요, 일단 하우스들이 크고 딱 봐도 부자동네다 하고 느끼실 만큼 깔끔하고 좋아요

이래서 대나무숲이 썩었다는 이유. 친절하게 답을 달아줘도 돈돈돈하는 벌레들이 10이라는 글자만보고 댓글다는 수준 참 벌레같다. 기본이 10억이상이면 그이상은 있어야 된다는거니까 20억도있고 30억도있고 40억도있고 100억도있는거지... 이상이라는 한글 뜻을 모르는건가?  이상한거에 불만 많은 사람일수록 온전한 사람 못봤다. 도대체 얼마나 가진자이시길래 웃기지도 않는지 너 사는 꼴보고 웃어보자  여기다 얼마나 잘사는지 거짓말하지말고 자랑질해봐 들어줄게 

10억에 열폭.

라발로 가세요. 그나마 여기서는 거기가 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