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f21e 조회 수 14927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카더라말고 실제로 불어인터뷰 떨어져서 한국으로 가는 분들이 있나요?

 

  • 0e08 Feb.22
    같은 말이라도 꼭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나요? 
    그리고 제발 다른 사람들 어찌 되었나 궁금해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활에 충실하길 바랍니다.
  • f5b1 Feb.22
    영주권 받앗나봐 안궁금하게
    좋겠다
    우린 망하기 일보직전이라 궁금하다 누가 붙었나 떨어졌나
  • 1bd6 Feb.22
    영주권 받아도 저런소식이 궁금해요..주위사람들 있어서....  저건 그냥 저사람이 이상한거임
  • 85f6 Feb.23
    도움되는 정보아님 답글 달지마라 당신 잔소리 듣고싶어 글올린거 같진 않은데
  • bcc2 Feb.22
    인터뷰 보는 사람은 많은데 붙었다 소리는 못들어보셨죠?
    떨어지면 그냥 조용히 한국 가거나 타주로 가서 다시 시도하는 겁니다.
    붙은 사람이 별로 없는건 많이 떨어졌다는 소리입니다.
  • c2e7 Feb.22
    모카페에 한넘이 붙었다고 글 올리니 이런 난리가...
    그 많던 유학후이민 워너비들. 다들 어디 갔을까?
  • 29a6 Feb.22
    알아서모하게?
    왜 떨어지나 궁금해?
    걱정말고 본인꺼나 신경써요.
    대답잘하고 이해잘하면 안떨어지니깐
  • 5b80 Feb.23
    인터뷰나 붙어보고 말하는거야?
  • c5ef Feb.22
    몇 개월 전에 peq 불어 인터뷰 합격률 관련 기사가 난 적 있으니 찾아보세요. 몇 프로 안 됐던 걸로 기억하네요. 
  • 828b Feb.23
    한국으로 가던 다른 주로 가던 다른 나라도 가던 다 그 사람의 선택이지 그 사람의 잘 못이 아닙니다.
    여기서 영주권 받으면 인생 성공이고 영주권 못 받는 다고 인생 실패 아니란 말입니다.
    오히려 여기서 영주권 못 받아서 더 잘 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인생사 새홍지마 아닙니까?
    어디서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캐나다 산다고 다 행복한 것도 신분이 상승하는 거도 아닙니다. 
    여기 이민온 동유럽, 중동, 인도, 아프리카, 캐러비안, 남미, 중국 사람들 보세요. 그 사람들 다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요 ?
  • 2ead Feb.23
    여기서는 불어,영어,러시아,스페인,독일어 이렇게 5개 말 해도 취직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여기서  3가지 언어 하는 거는 능력도 아닙니다. 즉, 불어 못 한다고 취직 안되는 거 아닙니다.
    즉, 기본 기술이나 특정 능력이 있어야 취직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불어가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세요. 
  • 9e7b Feb.23
    님 얘기가 공감되네요. 불어가 취직가부에 중요한 포션을 차지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은 듯 해요. 주위에 영어만 해도 한국에서 특정 기술이나 분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은 40대에도 어떻게든 다들 회사에 들어가시더라구요. 물론 한국에서만큼의 연봉이나 대우는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업무에 적응하시고 돈보다는 여유있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요. 
  • 37f7 Feb.23
    불어가 정말 문제임
  • e987 Feb.23
    한국은 아니고 다른주로 이동한 가족은 주변에 잇어요
  • cc3f Feb.23
    정말 본인주변의 모습이 전부인거 처럼 생각들 하시네요. 제 주변에 친한 지인들 최근 몇개월 이내에 세사람째 인터뷰 한번에 합격해서 CSQ 받았습니다. '카더라'가 아니고 모두 저의 지인들입니다. 안되는 분들도 여럿 봤습니다만 전부 안되는거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다 케이스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그리고 인터뷰 합격한 분들 원어민처럼 유창한 불어도 아니고 몬트리올 와서 불어 처음 공부한지 1년 반정도 지난분들입니다. 머리 팍팍 돌아가는 젊은이들도 아니고 40대 넘으신 분들이고요. 안된다 안된다고만 해서 준비하는 사람들 불안감만 조성하지 말고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좀 알아보세요.
  • f1b8 Feb.23
    잘 나가다가...40대는 안젊나요? 무슨 늙은이 처럼 형용하는듯해서 듣는 40대 기분 참 별로네요
  • 351b Feb.23
    20대 공부머리랑 40대 공부머리는 다르죠. 뭐 40대에도 계속 항상 공부 해왔거나 머리 엄청 좋은 엘리트 아닌 이상은요. 거기다 20대는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40대는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시간도 없고 딸린 가족도 많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 a466 Feb.23
    40대 머리 잘 안돌아가는거 맞지 또 딴지는. 요지를 파악하슈
  • 8259 Feb.23
    2222
  • 9683 Feb.23
    솔직히 불어인터뷰 힘들것 같은분들은 인상
    쓰며 다니지말고 한국 가서 적응 하세요.  50대에 늙으막히 애들데리고 온 여자 봤는데 영주권자에 질투나서 헛소문 퍼트리고 인상 쓰고 다니고 아주 불쌍해요.  
  • 3d77 Feb.23
    가서 직접 말하세요.늙고 언어도 안되는데 왜 왔냐고...영주권자 돼 보니 삶이 더 팍팍하더라 애들때문에 나도 온거니 아이들 다 키워놓고 한국 갈거다 라고 왜 말을 못해요?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9799
질문 있습니다. 10.22 9878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86669
college Elite학원 어떤가요? 02.26 17155
토론토는 어뗜가요? 20 02.03 17253
저는 Chinese new year 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느끼는데 어떻습니까? 37 02.13 15717
10불 과외 튜터는 어디서 찾나요? 10 01.26 17490
아이 있는 분들 생활비 얼마나 드나요? 21 09.05 15592
홈베이킹 수업 하면 혹시 들으실 분 계실까요? 17 02.23 18220
PEQ 이민은 쓰레기만 오는건가? 47 02.21 19155
peq 이민 비정상적이던 게 정상화됐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으신가요? 70 03.21 20489
몬트리올에서 살기도 유학원 카페인가요? 81 03.12 23231
한국 돌아가는 분들 있나요? 21 02.22 14927
여기가 X같아서 타 주 가려고 해도 갈 만한 데가 없는게 현실 아닌가요? 54 02.10 19896
핸디맨 계신가요? 7 02.17 15450
이사 팁 얼마줘야하나요? 4 02.14 15280
혹시 몬트리올에서 오타와 national arts centre 로 2월27일 8시 공연 보러 가시는분 계신가요? 6 02.15 15078
계좌에 거액이 들어오면 CRA에서 연락이 오나요? 4 02.16 15035
혹시 몬트리올에서 술을 직접 가져가서 마실수 있는 식당이 있나요? 7 02.15 14848
한영 키보드 노트북 사려면 어디서 사면좋을까요? 2 02.14 16257
기러기 송금 얼마쯤 받나요? 17 02.09 14660
도우미로 일하는분 계세요? 10 02.07 14627
아삭한 사과는 종류가 뭔가요? 3 02.10 13850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