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cea 조회 수 19259 추천 수 1 댓글 4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PEQ이민은 쓰레기들만 오는 건가요? 왜 들 이렇게 PEQ이민온 사람들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죠? 무슨 피해를 주나요? 아니면 해를 끼치나요? 

게시판 보면 무슨 하층민 대하듯이말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이에요? 아니면 이민 온 사람이에요? 이민 와도 급이 있는거에요?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으면 하늘을보고 높은 곳을 향해서 하늘은 넓고 높은데 쥐구녕 안에서 내가 더 크다고 해봐야. 고양이 한테는 그냥 쥐 일뿐. 의미없는 짓 그만 하고 쥐구녕 밖으로 나가길. 

  • fd95 Feb.21

    PEQ이민은 쓰레기들만 오는 건가요?

    네.

    혹은 이민병 안달나서 무리해서 왔는데 와보니 불어안되 돈없어 여러가지로 딱한처지된 사람들이 많죠.

    와보면 알아요.

  • 0cdf Feb.21
    넌 함 보고 싶다 어떤 닝겐인지 ㅋㅋㅋ
  • a7b7 Feb.21
    하늘 높은 곳 보시려면 밴쿠버나 토론토 가야.
    그럼 이런거에 안 엮임
  • c25e Feb.21
    PEQ 이민은 쓰레기들만 오지 않아요. 전 캐나다 여기저기서 오래산 시민권자고 직장때문에 몬트리올에 터를 잡은지 10년이에요. 어찌어찌하다 주변인엔 시민권자, 영주권자, 영주권 준비하는 자, 유학생 등등 여러 방면으로 지인들이 있는데요(20~30대 무자녀) PEQ 이민하는 사람들 너무 다 싸잡아서 욕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예전엔 PEQ이민에 대해서 사람들의 시선이 부정적이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부정적이게 된게 기러기 가족들이 우르르 오는 순간 많이 변한거 같네요. 기러기를 욕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기러기 이민 숫자가 높아진 만큼 온 가족 먹여살리느라 무리하게 오는 사람들도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무상교육이라고 다른건 생각안하고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그래서 돈도 부족하고 또 타국생활이란게 나이가 들수록 적응하기 힘들거든요. 아이들은 한국에서 지옥같은 학교학원 생활을 하다가 여기와서는 적응력도 빠르고 즐거워하니 꾹 참아야하고 부모는 언어도 부족하고 여기 문화가 잘 맞지않아 고생이고 공부하랴 돈벌랴 쉽지않은 PEQ생활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한게, 무작위로 들어오기 시작하니 정말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들어오고 또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에서 했던 진상짓, 또는 불법을 저질르니 사람들이 기가막힌 거죠. PEQ라는게 마지막엔 결국 불어를 수료를 해서 불어시험보고 현재는 인터뷰도 시행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 과정이 어려워졌다고 말도 안된다하고 거품물고 고소한다느니 뭐니..난리를 치니 주변 시선들이 곱진않죠. 
  • bbaa Feb.21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PEQ가 나쁘다고 보지 않는데 일부 법을 악용하고 무지에서 비롯되는 몰상식한 행동들의 사람들로 인해 사람들이 싫어하게 된거 같아요.
    여기 무상교육. 생각만큼 퀄리티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유학원 말이나 소문만 듣고 와서는 괜히 몬트리올 욕하는 사람들도 별로인데 꼭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PEQ로 온 자녀있는 엄마나 아빠더라구요. 
  • a081 Feb.21
    그 peq 라는것때문에 미꾸라지들이 많이 들어왔죠
  • 7a54 Feb.21
    일부만보고 전체를 싸그리 다잡아서 일반화시키는 너도 쓰레기늬?
  • f868 Feb.21
    원글에 몹시 동의합니다
    도대체 누가 누굴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캐네디언은 이민자를 욕하면 되는건가?
    10년 이상 퀘백에서 산 사람들은 욕할 자격을 취득한건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밟을 자격이 있는건가요?
    이민자이건 이민을 꿈꾸는 사람이건, 무상교육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이건...
    사람이 사람한테 쓰레기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다는 것 자체가 인격의 문제입니다
    뭐가 그리 특별한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쓰레기라고 하나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우리 애들 보기에 창피합니다
  • c170 Feb.21
    여기서 기러기아줌마들 욕하는 사람들도 그 전에 무상교육 보고 들어와 인터뷰도 안보고 운좋게 영주권 받은 사람둘이에요 한마디로 쓰레기둘이죠
  • 4d05 Feb.21
    PEQ이민 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어 돈이 없던 ,학력이 안되던, 언어가 안되던 아무튼 다른 이민 방법으로 조건이 안되서  PEQ로 이민 신청하는거다.  그래서 PEQ이민 하는 사람은 개쓰레기냐? 박사학위 없으면 개쓰레기고, 10억 없으면 개쓰레기고 영어,불어 못하면 개쓰레기냐? 그런 사람들은 이민 신청하면 안되는거냐? 
    거참 얼마나 못 난 인간인지 남이사 어떤 방법으로 이민하는거 까지 상관 하면서 욕하고 자기는 PEQ이민이 아니니까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너만의 메리트인 이민이 다른 사람들도 하니깐 배가 아픈거냐? 세상 넓고 별에 별 사람이 다 있지만 남 이민하는거 까지 욕하는 인간은 살다 살다 처음 본다. 그런 생각이면 난민으로 이민 하면 아주 개쓰레기가 아니라 이민으로도 생각하지 않겠구나.
    남 이민에 관심 끄고 당신이 이민 온거 말고 다른거 자랑 할 꺼리 찾아라. 돈을 벌던, 자원봉사를하던 좀 생산적인 것을 해라. 한국서 하던 짓 여기서 그대로 하면 그게 이민 온 거냐?  이민한거  자랑하려고 온 거냐? 
  • 960f Feb.21
    이상 돈 없고 학력 안되고 불어가 안되서 CSQ도 못받는 PEQ이민 시도자의 푸념이었습니다.
  • d464 Feb.21
    너는? 뭔데? 돈 있고 배울 만큼 배웠냐? ㅋㅋㅋ
  • 7a57 Feb.22
    왔냐? 애쓴다.
  • 315f Feb.21
    이상 돈없고 학력안되고 불어 영어까지 안되는데 타이밍 잘 맞아 운좋게 영주권만 갖고  생활은 거지같아 이곳에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저는  960f 였습니다
  • a384 Feb.21
    정말 이런 인간도 있구나.....
  • 4bb9 Feb.22
    이젠 다른사람이 쓴 댓글을 지가 쓴것마냥 말하네ㅋㅋㅋ 정신병도 이만하면 답없다
  • 5958 Feb.21
    이동네가 쓰레기에요.
    바로 위 두분 글처럼 쓰레기가 오든 와서 쓰레기생활이 되든 쓰레기는 쓰레기네요.
  • cd0b Feb.21
    Peq 자체가 쓰레기가 된거죠.
    그 유명하던 유학후이민.
    오죽하면 모이주공사에선 peq인터뷰 붙었다고 
    시골에서 서울대 합격 싸인 붙이듯 크게 크게 썼겠어요?
    붙었다는 사람 주변에 전멸입니다. 
    떨어졌다는 사람은 여럿있어서 다들 베두전쟁 중이고요.
  • 154a Feb.21
    그러게요..이말은 PEQ로 붙는 사람이 거의 전무하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이네요. 한국사람들에게 불어가 결코 쉬운 언어는 아니죠..다들 현실을 직시하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셨으면 하네요. 
  • fd0a Feb.22
    정말 오지랖들이다 이민오건 말건 뭔 상관인지 좀 너나 잘하고 사세요 남 까지말고 ㅆㅂ 언제부터 몬트리올이 개 쓰레기 동네가 된건지 .... 남 상관말고 너나 잘하고 사세요
  • bf40 Feb.22

    애들과 함께 요즘 들어 오는 사람들 보니

    영혼은 우주로

    신드롬

    생각은 쓰레기 인듯

    뭔가 착각도 단디

    하늘에 별이라도 딴듯한

    자아도취

    창조적이더라구요

  • db20 Feb.22
    피이큐 인터뷰 붙은 소식을 일년반만에 크게 붙일 정도면...
    것도 전지전능한 이주공사에서.
    (합격여부야 신청자 불어가 출중했겠으나)
    말 다했음. 
  • cc3f Feb.22
    피이큐가 쓰레기된들
    밥벌이인데 그거 버릴 수 있겠냐는.
    쓰레기도 줏어서 잘 펴서 홍보해서 팔아봐야지.
    8개월 불어 풀러스 15개월 직업학교 후 영주권으로.
  • e843 Feb.22
    쓰레기라기보다는 루저들이 그 제도 통해서 캐나다 오는거지
  • 1f5f Feb.22
    병신들아. PEQ전에는 여기가 뭔 지상낙원 이였냐? PEQ때문에 쓰레기장 됬다고? 에라이..루져새끼들아.
  • 0760 Feb.23
    병신새끼들이 꼴에 텃세부리느라 난리인거지
    영주권 하나 가졌다고 ㅋ
  • 653c Feb.23
    현실은 영주권은커녕 하루하루 버티기에 바쁜 워홀러나 6개월째 어학원 레벨3이나 캐쉬잡하는 놈들이 대부분이지
  • de59 Feb.22
    캐나다 시민권자가 보면 어디서 이민온것들이  굴러와서 쓰레기장 만들고 있냐고 한다. Peq건 기술이민이건 투자이민이건. 이민온 새끼들 때문에 쓰레기장이다. 
  • 7c9e Feb.22
    이동네는 지금이나 십년전이나 똑같이 
    딴데 가기 힘들 사람들 집합소였음.
    이미 이삼십년전에 와 정착한 1세대들마저 저렴이민 온 곳이니...
    말다했지.
  • 6add Feb.22
    아닌데. 불어권 좋아서 오히려 타주에서 살다 온건데 ㅋㅋ
  • e193 Feb.22
    아프리칸이세여?
  • 22b1 Feb.22
    좋아서라기보단  어쩔수없이 쫒기듯 여와서 서는 사람도 있더군
  • e96b Feb.23
    타주 어디 ? 더 시골 ? 
  • a314 Feb.23
    아니 토론토. Just cuz you guys have no money here it doesn't mean all the Korean Canadians here are poor. I know that you would like to think that and you can keep telling yourself that but the reality is, there are many Koreans Canadians here who are living a very prosperous life. In Korean, people use the term 끼리끼리 you know? Juste parce qu'il n'y a personne autour de toi qui a réussi à bien s'intégrer ici, ça veut pas dire qu'il n'y en existe pas du tout. Tsé, tu devrais essayer d'améliorer un peu ta vie et monter de niveau et tu verras enfin que c'était pas que la ville de Montréal était de la marde mais que c'était toi la marde qui pouvais pas s'en sortir. Hahha
  • cd6b Feb.23
    Pouvait*
  • dfce Feb.23
    그래 니 잘났다,니 똥 굵다 됐냐 이제 ㅋㅋㅋㅋ
  • a91b Feb.23
    영어는 구린데 불어는 꽤 잘 쓰셨네
  • 8346 Feb.24
    얘들이 이래요.
    이중언어 어쩌고 하는데 둘다 수준이 할렘.
    대학들 졸업하는게 참 대단.
  • 32f6 Feb.24
    와 전문직더러 할렘 영어 불어라 얘기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그럼 니들은 여기서 한국어로 여기에 글 쓸 때 논문 쓰듯 쓰냐? ㅋㅋㅋㅋㅋ 저게 할렘 영어 불어면 대나무숲 한국어 99% 할렘의 쓰레기통도 못한 수준이지. 열폭 열심히 해 ㅋㅋ 어차피 너네는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대다가 여기서 쫒겨나거나 니네 자식들에게 여기 왜 데려왔냐고 원망받고 미움받겠지 ㅋㅋ 미니멈 받으며 사는 불체인생들아
  • 8fe6 Feb.24
    아휴...
    불어배우느라 한국어 까먹었구나
  • 83dc Feb.23
    그런 사람들이 왜 peq로 온 사람들을 못잡아먹어 난리래요? 
  • c37a Feb.24
    영어 배척하고 불어강화하고 예전에 폭동일어나고 난리 났을 때 부자들 기업들 꽤 나간 후 좀 산다하는 즈위시, 기타 다른 이민자 캐나다애들이 웨스트 마운트 등 부자동네 채워주고 그때 떠날사람들은 다 떠났고 상대적으로 덜 부자(?)인 사람들이 나간사람들의 빈공간을 채워줬죠 값싼 물가 등도 이유였고요 퀘백은 그냥 계속 수직 하강 중인 듯요 타주에 비해 저렴한 집값 저렴한 생활비 그에 반해 베네핏을 제일 많이 주고인구는 많고 도시도 큰편이라  어찌 어찌 입에 풀 칠할 일들은 구할 가능성이 높아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죠 
  • 8e98 Feb.22
    예전에 온 사람들은 여기 무슨 이민으로 왔을까
  • 7371 Feb.22
    친척이 고용해서 가게헬퍼로 온사람
    푼돈으로 데파노 투자이민한사람
    두 부류가 젤 많음
  • c8cb Feb.23
    Peq보다 더 쓰레기들 이었구나
  • 0141 Feb.23
    불쌍한 사람들이다
    몬툘 교민들
    없는 살림에 살기 좋다는 도시들 다 제끼고 
    여기와서 뿌리내린.
  • b24d Feb.24
    불쌍한 인생들 많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73041
질문 있습니다. 10.22 72434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22731
college Elite학원 어떤가요? 02.26 17240
토론토는 어뗜가요? 20 02.03 17419
저는 Chinese new year 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느끼는데 어떻습니까? 37 02.13 15823
10불 과외 튜터는 어디서 찾나요? 10 01.26 17596
아이 있는 분들 생활비 얼마나 드나요? 21 09.05 15717
홈베이킹 수업 하면 혹시 들으실 분 계실까요? 17 02.23 18344
PEQ 이민은 쓰레기만 오는건가? 47 02.21 19259
peq 이민 비정상적이던 게 정상화됐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으신가요? 70 03.21 20704
몬트리올에서 살기도 유학원 카페인가요? 81 03.12 23355
한국 돌아가는 분들 있나요? 21 02.22 14979
여기가 X같아서 타 주 가려고 해도 갈 만한 데가 없는게 현실 아닌가요? 54 02.10 19955
핸디맨 계신가요? 7 02.17 15552
이사 팁 얼마줘야하나요? 4 02.14 15357
혹시 몬트리올에서 오타와 national arts centre 로 2월27일 8시 공연 보러 가시는분 계신가요? 6 02.15 15185
계좌에 거액이 들어오면 CRA에서 연락이 오나요? 4 02.16 15174
혹시 몬트리올에서 술을 직접 가져가서 마실수 있는 식당이 있나요? 7 02.15 14947
한영 키보드 노트북 사려면 어디서 사면좋을까요? 2 02.14 16335
기러기 송금 얼마쯤 받나요? 17 02.09 14759
도우미로 일하는분 계세요? 10 02.07 14708
아삭한 사과는 종류가 뭔가요? 3 02.10 1396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