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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남겨요.

남편따라 미국에서 몬트리올로 들어가요.

대나무숲 글 다 읽어봤는데 충격입니다.

 

제가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라 가서 사람도 사귀고 모임도 참여할 생각인데 너무 걱정되네요.

동문회에서만 사람 만나야 되나 싶어 친구들 통해 알아보니 동문회 인원도 많지도 않은거 같아

마음이 심란하네요.

퀘백이 택스도 쎄서 택스문제도 심란하고 글들보니 죄다 부정적인 얘기만 많고 걱정이에요.

 

혹시 몬트리올에서 샤넬백 매고 다니면 정말로 욕 먹나요?

건너 친구가 샤넬이니 뭐니 명품은 아예 하고 다니지도 말라고 해서요.

저 사는 곳에서는 샤넬은 그냥 흔하디 흔한 가방이거든요.

 

미국에서 살다가 회사때문에 들어가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적응 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0b07 Feb.20
    친구가 몬트리올 금기어에 대해선 얘기 안해줬나요?
    타주에서 왔다.
    미국에서 왔다.
    강남에서 왔다.
    스카이대 나왔다.
    영주권 받고 왔다.
    이거 말하는 순간 멸치가루 되요. 
    회사 발령받아 온거면 조용히 있다 떠나면 됩니다.
  • 272e Feb.20
    배낭만 매고 다니는 아주머니들이 샤넬 얘기에 상당히 노하신듯.
  • f1b0 Feb.20
    똥들 가득한 곳에 설사가 오려고 하니 뿔난듯.
  • 007d Feb.20
    똥이나 설사나 ...
  • 3ac4 Feb.20
    샤넬 이야기 보다 당신의 맞춤법 틀린것에 노했다.
    배낭을 넥타이 매듯이 매고 다니나봐 ㅎㅎ
    배낭은 매고 다니는 거란다.
  • b8f3 Feb.20
    미안 나도 실수했네..배낭은 메고 다녀라.
  • 477b Feb.20
    ㅋㅋ 샤넬 부러운갑다
  • 3941 Feb.21
    자기발등 스스로 찍었네ㅋ
  • 6929 Feb.20
    지가 이사할 동네 동문회는 샤넬을 들고다녀도 되냐고 물어보는 수준이 참.... 넌 그냥 백화점가서 갑질하는 강남아줌마로 돌아가는게 답인데 어쩌다 남편이 외국에서 일으하고 있는지.....ㅉㅉㅉ
  • dcf6 Feb.20
    한국에서 편히살수있을텐데 괜히 여기저기 떠돌면서 고생이십니다. 샤넬이 고민인 정도인데 어떻게 닟선 이국생활을 하시겠습니까. 그냥 남편한테 돈부치라 그러고 한국에서 백화점이나 다니세요. 니가 그렇개 좆아하는 샤넬들고 동문회나 다니면서..... 참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했는데 너님의 글읽고 샤넬없는게 이렇게 자랑스러울수 없다. 고맙다. 내인생 값진것 같다는 느낌 들게 해줘서!
  • 1b36 Feb.20
    샤넬...몬툘 최신 금지어.
    노답 동네임.
  • 6d9c Feb.20
    노잡 ㅇㅈ합니다
  • 7928 Feb.20
    노답
  • 7070 Feb.21
    샤넬 그게 뭐라고.... 
    하고 싶음 하고 다녀요. 골 빈 여자는 시기 질투를 하고, 골 찬 여자는 무시를 하겠죠.
    짝퉁을 하고 다니든 진품을 하고 다니든 관심없는 사람은 구별도 못해요. 그냥, 아 가방이구나 할 뿐이지.
    에고, 아주 살러오는 거든 잠시 머물다 가는 거든 몬트리얼 오는 거면 불어 배워야징, 캐나다 최고 구르메 도시인데 어느 레스토랑이 핫하징? 예술의 도시라는데 미술관은? 극장은? 카페는? 행사는? 아, 겨울이 기니 운동도 해야 하는데 뭘 배우지?문화센터에선 뭘 얼마에 가르쳐 주지? 이웃이랑 어떻게 교류하지?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정보 수집해야 정상 아닌가요? 근데 샤넬백 하고다녀도 되냐 묻고 있어. 푸하하.
    와, 북미 최고의 커피의 도시인 이곳에서 스벅커피 타령하던 여편네 글 읽고 컬쳐쇼크 받았던게 엊그제인데, 요새 물 왜 이러니 정말..
  • 0342 Feb.21
    머 애향심이 탁월하신 건 알겠는데 북미 최고의 커피 도시는 증말 모르겠네요. 몬트리올 커피는 뉴욕이랑도 격차가 많이 난다고 느끼는데... 미국 서부 쪽에도 커피가 맛있는 도시들이 꽤 되고요. 제가 미국 커피 취향이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몬트리올 커피가 북미 최고라고 하진 못하겠네요 
  • ab3f Feb.21
    그건 그쪽이 엔디지 웨스트마운트에서만 노니까 그런거겠죠..
  • 7523 Feb.21
    미국이나 여기나 비슷해. 여기는 한국으로 돌아갈 사람들이 많아서 안 볼 사이라고 막 나가는 경우가 있음. 
  • e638 Feb.21
    여기오면 꼭 웨마로 가세요 대나무숲 보니까 엔디지 사는사람 엄청 무시하더라구요
  • 78f1 Feb.21
    먹이감 나타났네..ㅋㅋ 엄청 물고 뜯고 맛보고....ㅋㅋㅋ 참 재미지다....수준이 더 내려갔으면 좋겠다. 
  • fb6c Feb.21
    님이 샤넬백 메고 어울릴만한 분들은 아무래도 이민 진행하고 계신분들은 마음의 여유가 없을것 같고  님과 비슷한 상황의 남편회사로 오게된경우나 잘나가는 캐네디언 만나 결혼하신분 또는 영주권마치고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시는분등의 주변이 안정적인 상황인 분들일것 같아요  
    실제 몬트리올에서 대나무숲 댓글러같은 사람들은 본적이 없으니 크게 걱정 마시구요 취미생활 좀 고급지게 하시면 비슷한 부류들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 8017 Feb.21
    끼리끼리 만나서 못 만난거에요.
    끼리끼리가 진리.
  • 11dd Feb.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댓글이 재미있어서 한참을 읽다가 저도 남겨봅니다. 미국에서 오신분들 많이 있어요. 그런데 기회가 되면 다시 돌아가시더라고요. 타주에서 오신 분들도 퀘백 분위기가 다른 주와 워낙 다르니까 언어문제 포함하여 적응못하고 다시 이주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심지어 퀘백쿠아 사람들도 아이가 학교갈 무렵되면 영어권으로 많이들 떠납니다. 이건 퀘백의 정체성이 너무 강하고, 거기서 느껴지는 이질감과 소외감... 생활의 불편함... 등등 때문이지, 사람 때문은 아니겠지요. 샤넬 강남 동문 이런 것도... 브랜드에 예민하고 챙겨서 치장하는 걸 좋아하는 부류가 있는 것 처럼, 한국에서 그런거 많이 챙겨하다 여기와서 그런거 잊고 지내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요. 또 아예 그런거 신경안쓰고 실용주의로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어디가나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지요. 아무렴 몬트리올에 그런사람만 있을까요. 금기어... 강남, 벤쿠버, 토론토, 미국, 명품, 명문대.. 영주권... 뭐 심지어는 여기 지역?? 이런 말에 그리 예민하게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치만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까요. 샤넬을 들었으면 들었나보다 할거에요. 님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하기에 따라 흔한 백이고, 관심이 없을지도 몰라요. 쇼핑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쇼핑루트가 있고요, 브랜드 좋아하고 쇼핑좋아하는 친구들은 쇼핑하고 맛집찾아다니고 여행다니면서 적응 잘하고 살아요. 한 중국인 친구는 한달에 만불씩 소비하며 사네요. 지내시다보면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실테고 그러다보면 걱정하시는 시선같은 건 느낄 일이 없으실 거에요. 마지막으로 금기어에 다 포함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아마 주변에서는 그런 줄 모를거에요. 그런 시선에는 편견도 있으니 부딪히는 것도 싫거니와 편하게 이웃과 어울리며 조용히들  잘 적응하며 살아요. 구지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답을 구하려하지 마시고, 어차피 오시게 될거라면 오셔서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나와 맞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몬트리올 어쩌구 해도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요.    
  • f01a Feb.21
    돈이 많아도 명품 관심없는 사람도 있고 누가 샤넬을 들었든 보세를 들었든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죠. 글쓴이도 마찬가지로 미국 사는 동네에선 샤넬을 드는게 큰 의미부여 할게 아닌데 혹시라도 몬트리올에선  명품에 예민하고 그런것갖고 트집잡고 시기하는 문화일까봐 걱정인것 같구요
    누가 봐도 그런 분위기는 별로에요
    차림새보다는 사람의 인성이 첫번째에요
      샤넬가방들었다고 질투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인성이 덜 된거죠 
    돈의 잣대에 예민해하지 않고 포용할수있는 인성의 사람들을 만나는게 중요하고 그런 사람들은 어느부류에 있을지 잘 찾아보시기 바래요
    적어도 대나무숲은 아닌것 같구요
  • b43a Feb.22
    샤넬을 들던말던... 물어보는 사람이나.... 발끈하는 사람이나.... 
  • abe8 Feb.22
    미국서 몬툘 들어간 사람만 만나쇼.
    그럼 샤넬백을 들던 워떤 학굘 나와서 누귤 동문회에서 만나던 덜 시끄러울.
    몬툘애향회 사람이니 이주공사 사람들 만나면 폭망임.
  • 814a Feb.22
    샤넬이 모라구.... 그거메고 갈데가 없소 몽로얄 언덕이라도 가소.
    여기오믄 백팩.메고 다니는 아줌마 천진데...
  • 3473 Feb.22
    그래도 몬툘은 직업학교죠
    불어어학원이나.
    40에 어거지루 공부하며 애들 도시락 싸주는 정돈 되야
    몬툘 바르게 살고 있는것. 
  • e638 Feb.22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96 Feb.23
    그거알면 기러기아줌마들 존경하기 바람
  • 66be Feb.23
    저 부분은 존경되는데...
    무식이 용감하기까지.
    나머지가 문제임.
    삶이 팍팍하니 주변에 민폐끼치고 진상짓에
    애들은 방목하고 돈 맡겨 놓은듯 베니핏 타령에 
    한국인컴 숨길수 있나 어디 꽁으로 받을거 없나.
    질투의 화신이라 남의 말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맨날 쌈질.
  • 2ba3 Feb.23
    주변에 진상짓이나 질투의 화신은 사람성향 차이인데 굳이 기러기아줌마에 일반화시키니?
    정착한  몬트리올 교민들은 죄다 거지처럼 살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주제에 기러기아줌마나 욕하기 바쁘다고 말한다면?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냐?
    어디든 다양한 부류기 있는건데 무식한 내용으로 일반화 시키지 말길. 
    네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여기 살고있는 교민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거야
    처신 잘해라
  • fb8f Feb.23
    몬살 아줌마 열폭!!
    "아 몰랑 난 개네들이랑 다르니깐 조용히 해!"
  • a869 Feb.23
    요즘 과외도 잘 안구해지고 삶이 힘든가보지? 너무 자주온다?
  • c37a Feb.23
    몬살 아줌마한테 과외비 잘 받고싶음 열폭  열폭 그만좀~~맨날 열폭이래 ㅋㅋㅋ
  • 9318 Feb.23
    동감해요. 진짜 많은 몬트리올교민분들 넘 보기딱할정도로 처절하게 힘들게 살아가는거같아요.맨날주변에 돈없고 힘들다는 하소연에.. 게다가 허언증까지... 
  • b9b7 Feb.23
    기존의 교민들도 애들 줄줄이 나으며 베네핏으로만 연명하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넌 도대체 누굴 욕하는거니?
    한국 인컴은 꼼수써봤자 어차피 다 토해내게 돼있는데 그건 네가 욕할걸리도 아니고.
  • 657b Feb.23
    아이고 지겨워~맨날 같은 레파토리~~
    이제 별 감흥도 없네 ㅎㅎㅎ
    기러기 아줌마 욕할게 그렇게 없니?
    좀 참신한것좀 찾아봐~~
    대나무숲 재미 없어지려고 하네
  • c457 Feb.26
    캐구도 뭐라하던데 샤넬은 먹이감이지.
  • dc09 Feb.26
    기러기나 몬툘에 박힌 사람들이나 다 문제임.
    터가 안좋아서 인성이 다들 대나무숲이됨.
  • 2327 Feb.28
    몬트리올은 한국교민수도 상대적으로 적은편이고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 사귀시려면 카페가입이나 교회등 나가시면서 가능할텐데요.. 그런 경우에 동네가 좁다보니 이런저런 말들도 나기 더 쉽죠.  그리고 교민분들이 타지역보단 많지 않은만큼 커뮤니티 글들도 올리시는분들이 계속 올리시는듯 하니 부정적 느낌이 들기 마련이고요.  꼭 한국분들만 만나야 한다 생각마시고 그냥 캐나다 자체를 즐기려고 해보세요. 그리고 샤넬백 들어라 말아라 그건 정말 한국식 사고방식같네요. 남의 눈을 왜 그리 의식하고 해야한다 안해야 한다 그런 고정관념이 많은지. 자기가 메고 싶으면 메는거고 여기 사람들 그런거 잘 신경 안쓰고 그냥 사람사는 동네입니다. 걱정 마시고 그냥 와서 천천히 적응하심 되요. 
  • a060 Feb.28
    샤넬은 커녕 싸구려 코치도 짝퉁 들고 다니는 사람 많던데 ㅎㅎ
  • a4d2 Feb.28
    몬톨 들어오면 미국에서 공부한 엄마들 , 남편따라 미국에서 들어온 엄마들 모임있으니 알아서 끼던가 해요. 다 알아서 모임에 나와요. 아직 젊은가봐요? 샤넬은 집에 몇개씩 있어도 무거워서 다 안드니까 그런줄알고 에르메스 들고 나와요. 아님 에코백을 들고 나오던가 모임에서 그런거 아무도 신경 안써요.
  • 51fd Feb.28
    거기 잘난척 대마왕들 모였다는 소문이 돌던데요 ㅎㅎㅎㅎ
  • ede5 Feb.28
    <원글 쓰신분 보세요>
    샤넬백을 사랑하시는군요. 그러나 불안해 하는 모습이 글에서도 읽힙니다.
    엄청난 팁을 드립니다.
    http://www.premiumoutlets.com/montrealpremiumoutlets
    몬트리올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입니다.
    샤넬도 입점해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불안할 때는 언제나 이곳으로 달려가세요. 
    그리고 이빽 저빽 미친듯이 지르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질러야지.
    그리고 월요일엔 샤넬빽, 화요일엔 구찌, 수요일엔 에르메스, 이런식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사해 보세요.
    샤넬빽을 들었을때는 빤스까지 샤넬로 다 맞춰 입으셔야 구리다는 소리 안 듣는 거 이미 다 아시죠?
    미국에서 경험해 보셨을거 아니에요? 동문 분들도 이미 다 조언해 주셨을거고...
    샤넬백에 구찌빤쓰 입으면 언밸런스 합니다. 주의하세요.
  • bb07 Mar.24
    이 아줌마 몬트리올 입성했나몰러~
  • 3316 Mar.24
    아 그냥 속편하게 알리 다닌다 해요.
    미국서왔던 투자이민이던.
    알리하고 피어슨뷰티하고 피이큐 할거라고 하믄 좀 나요.
  • 831c Mar.27
    미친다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2c75 Mar.24
    애향심 폭발 ㅎㅎㅎ
  • 3091 Mar.25
    몬툘=대숲
    대숲분위기가 초초초진실입니다.
    우리모두의 현실
  • 5401 Mar.25
    부정할수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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