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토론토, 밴쿠버 언급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거긴 중국 자본이 부동산을 개박살내놔서 오히려 밴쿠버에서 수십 년 살던 캐네디언이 집세 때문에 몬트리올로 이주할 지경까지 왔는데 굳이 영주권 받고 뜬다. 뜬다. 뜬다. 하면서 이 악물기 보다 그냥 뿌리박고 사는게 더 나은 삶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cf9a Feb.13
    자극적?
    현실이에요.
    알아보고 좀 오심.
  • 2e3d Feb.13
    에드먼튼 캘거리 가요 ㅋㅋ 최저 높고 택스 낮고 개조음 ㅎ 초기이민자가 살기에 토론토 밴쿠버는 오바
  • aebf Feb.14
    미국으로 갑니다. 
  • e068 Feb.14
    차라리 갈거면 빨리 가야지 여기서 3년 넘기면 타주는 갈 엄두가 안나요.
    렌트비 차이도 많이 나고 애들도 여기 적응하고 이래저래 다른데 가서 또 적응해야되고 여러가지로 걱정되죠.
    애 없는 분들이나 솔로들은 미련없이 떠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