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는 아니지만.. 아이 나이 써주고 아이가 어느정도 공부하길 원하는지도 써줘야 송금기준이 생길거 같아요. 엄마가 아이 공부 전체 봐주실건가요? 그렇지 않고 여기서 좋은 학교에서 좋은 성적 받길 원한다면 과외해야 하는데 그런거도 따져야 하고, 집을 어디에 얻을건지, 어떤 스타일의 집을 원하는지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에요. 지인중 캐나다에서 중, 초등 아이 둘 키우면서 1500불(렌트비 포함)로 생활하는 집이 있는 반면 어떤 지인은 렌트비로만 3000불 내고 살아요. 넉넉의 기준도 여기는 범위가 넓은거 같아요.

윗분 말이 맞아요. 

똑같이 한국에 살지만 생활수준은 모두 다르죠..

이런건 몬살에 질문하세요

몬살에 세식구가 수중에 돈 몇천불밖에 없어서 그거만 들고 입국한다던데 본받으세요.

10만불은 받아야 쇼핑도 하고 그러지 

질문이 병신이네. 넉넉하게 살려면 요트도 하나 있어야하고 자가용 비행기도 있어야하고 기사들도 정원사도 다 있어야지. 1,000억 들고와 일단 와서 좀 사고 모자라면 더 가지고 오고. 요즘 좋은 섬이 하나 매물로 나왔는데. 관심있으면 집말고 섬을 하나사라. 

아오 질문이나 댓글이나 왜이래 ㅋㅋㅋㅋ 

질문 하나 하면 너무 멀리 답해주시넹..

공립보내는거면 한달 5천이면 여기선 넉넉해요~ 

예산정책을  먼저.  내가 가용할수 있는 돈 기간 월 사용근앰을 정하고 의식주... 여가생활  교육 새분분배 중점으로 각각의 금액을 책정하새요 한화로... 항상 예산오버 되니 20%여유 잡으시고. 그럼 거주비용 예산에 맞게 지역선택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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