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토론토 살다 왔는데 어느 동네 애들이 대학 나와 노나요 ㅠㅠ 

언어 못해서 빌빌 대는 교포 애들은 거기나 여기나 똑같구요. 그래도 여기서 오래 돼서 언어 여기애들만큼 하고 제대로 공부한 애들 말하는거에요. 그냥 여기애들 처럼 자랐으면 쎄젭에서 테크닉을 배워나오든 대학에서 밬(학사)를 하든 나와서 일 잡아서 해요. 근데 토론토는 그런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냥 좀 하는정도 아니고 탑이 되거나 운이 좋아야죠. Fob들 얘기하는거 아님.

10억 있어야 학교다니고 영주권 노린다는 소리였음. 쾌백이 3억이면...

퀘벡이나 쾌백이나 ㅋㅋㅋ

쾌백아니고 퀘벡아니고 께백이 발음상 맞구여~~  제발 여기와서도 케바케라는 말 쓰는거 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 니눈 감아라

논리가 성립이 안되시나봐요. 교포가 다 빌빌댄다가 아니라 교포중에 언어 제대로 못하고 빌빌 대는 애들과 여기 애들만큼 언어 하고 제대로 녹아든 애들 둘 다 있다는거죠 -_- 자기 자식들이 여기와서 몇 년을 지내도 빌빌대서 그런건가; 퀘벡에서 밬 안받아도 쎄젭에서 뎈 받고도 잘 사는 사람들 많은데 누가 뭐 다 배츌러 받는다그랬나 뭘 하든 언어되고 문화받아들였으니 알아서 잘 산다는거지

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