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0d42018.06.21 14:22
정말 머리카락 하나 자르는걸로 자랑이고 유난들이다 
야매로 사업자 안 내고 하다 걸림 문제 더 커지니 주변만 알음알음 하길.... 
말 많은 아줌마들 그냥 한국가서 큰소리 치면서 미용실 가서 대접받고 살아 
 외국사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 여기서 풀지 말고
정말 니들...... 몬살인가 뭔가 하는 카페.....  peq 프로그램 없던 시절 ...... 
조용하던 몬트리올이 그립다 
여기 영주권 없고 유학비자로 있는 아주머니 아저씨들 .......
제발 조용히 좀 살아 
한국 저 촌동네에서 온 사람들이.....
적어도 난 서울 살았다 니들이  부러워 하는 강남에 ㅋ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