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62020.04.29 12:48 흡연을 하는지 쩐내가 났었고 초면에 심하게 친한척 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이였던 기억이..반전은 어디교회 집사라며ㅋ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