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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7b2018.02.23 20:24
님 얘기가 공감되네요. 불어가 취직가부에 중요한 포션을 차지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은 듯 해요. 주위에 영어만 해도 한국에서 특정 기술이나 분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은 40대에도 어떻게든 다들 회사에 들어가시더라구요. 물론 한국에서만큼의 연봉이나 대우는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업무에 적응하시고 돈보다는 여유있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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