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60세 이상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그게 또 사람마디 다른 것 같아요. 제 불어 선생님은 53년생이신데 계속 다른 나라 언어 배우시고 그 나라 여행가셔서는 그 나라말로 대화하신디고 하시네요. 배우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큰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하는 것보다 마음의 여유기 있을 때 더 재미있게 배울 수도 있는 것 깉구요.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부모님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먼저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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