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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d752018.03.17 08:44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여. 그곳만 다녀오면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고 찝찝했어요. 막말같은 대답이나 위아래 훑으면서 보는 눈길이 못내 기분 나빴지만 집 근처다 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다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하고서는 다시는 안갑니다. 인격이 고작 그뿐인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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