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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2018.08.18 12:26
다른 분들이 다 잘 써주셔서 한가지만 추가할께요.
불어 잘 하는 사람일 경우 최단기간으로 csq까지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학교를 선택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단점은 직업학교 수업 레벨이 높지 않아서 취업 연계가 쉽지 않습니다.
설령 취업하신 분이 있다면 그건 그 분의 개인기량으로 혹은 정말 취업과 연계된 전공이 소수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기에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쪽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사실 저도 체류 경력이 길지 않지만 느낀 점은 영주권의 경우 불어를 잘 하는 사람일 경우 어떻게든 연결고리가 생길 수 있지만 일은 조금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글쓴 분의 경력으로 영주권은 큰 문제가 아닐 거 같으니 졸업 후 커리어를 이어나가 거나 새로 쌓는 거에 포인트를 가지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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