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무조건 반반이긴 한데 그 무조건 반반이라는게 어플라이 하는 경우가
1. 가족이 살고 있는 집
2. 가족을 위해 쓰느라 생긴 빚 입니다.
3. 자동차
4. 집안 가구등등
5. 연금 입니다. 그거 말고는 결혼 이후에 생긴 자산만 반반이에요. 남편이 결혼 전에 그 돈들을 다 들고 왔다고 증명할수 있으면 반반 아닙니다.
그런 경우엔 남편 꼬셔서 통장에 있는 돈 거의 다 털어 집을 더 크게 옮겨가면 그 집은 이혼시 당연 반반이지만 식기세척기도 못사게 하는 남편이 더 큰 집을 사려고 하진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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