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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062018.03.31 15:54
웨스트마운트에도 여자애둘 엄마 있었어요. 자기 잘난척최고에 망상증 환자처럼 자기가 한말 기억도 못하고 방아간 참새처럼 여기저기 분란일으키며 떠들고 다니던... 아침 새벽부터 전화해서 자기 하소연..그 여자 얘기들음 자기외엔 다 나쁜년놈들 천지..이건아니다 싶어 한마디 조언했더니 지맘 몰라준다며 쌩까서 연끊고 사네요. 근데. 지금은 참 맘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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