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ac2018.03.09 20:22 저도요.아이들이 고학년인데 생각보다 잘 적응해주고 부모 고생하는 것도 생각해주고 서로 우애있게 지내는거 보니 비록 여기서 자랑할 만한 자산은 없지만 이길을 선택한거 후회없습니다.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우리가족 모두 지금처럼 밝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