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05992020.07.24 16:25
이보세요. 예전에 입 뻥긋 못해도 불어학교 가고 csq 받던 시절이 분명있었죠. 너무 그러지 말아요. 뭐에 불만이 많길래 이런데서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상처를 줍니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