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52018.12.11 08:26 자칭 대기엎 임원 딸이라는 싸가지 없는 족제비같은 년을 봤다.면상을 갈기고 싶었다.싸가지 없는짓을 하지 말던가묻지도 않는 대기업 임원 딸이라고 뻥을 까지 말던가그년 같은 쓰레기년들이 많다.년들의 사악함에 빠지는 날 인생 파탄이다.그년의 옆에 놈이 불쌍해 보이더라.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