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 분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런소리 듣고 정말 분하지 않으셨나요. 어떻게 한마디도 안하시고 잘 참으셨네요. 차라리 그런 말 하신분께 한국말로 한마디 하셨어도 됐을것을 그랬네요, 뜨끔하라고. 저같았으면 욱하는 성질에 니나 잘 하라면서 지랄을 하고 나왔겠네요 ㅋㅋㅋ 그런 일이 있는 경우 다반사죠, 남보고 그런 말 하는 사람치고 자기 앞가림 제대로 하는 사람 못봤네요. 왜 그리 교민수도 적은 몬트리올에 말들이 많은지 원.. 기분 푸세요. 앞으론 좋은 분들 만나셔서 좋은 경험이 더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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