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82018.03.15 17:13 다른 건 아직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이라 잘 모르겠는데 근처 왔다고 갑자기 연락해서 집에 방문하겠다는 친하지도 않은 사람 있었는데 그때 꽤 당혹스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