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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e42017.03.15 08:09
좋은 글입니다
제가 지금 영주권 기다리고 있는데요
사실 이것도 제대로 나올려나 모르겠네요 
인터뷰 요청 받았단 사람도 있어서 혹시 몰라서 
기다리고 준비하는것도 암 걸릴 노릇이구요 
정말 암세포 느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단기로만 있을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어학원 학생비자로 2년 있다가 
영주권 주위에서 다들 받는 분위기라 
남들보다 늦게 직업학교 가고 
졸업해서 영주권 신청한 케이스구요
지금보다는 사실 쉬웠죠 그건 인정합니다
제가 몬트리올 들어온지 5년 됬어요 
매달 5천불에 5년 30만불 썼네요
물론 어학원과 직업학교 학비는 별도입니다
남편은 여기와서 잡 못구하는 직종이고
저도 취업 못하고 있구요
들어간 비용은 둘째치구요
몸이 너무 힘듭니다
정말 군대 수준이구요
영주권 받아도 한국 가시는 분들 많아요
한국에 계신 분들한테는 다른 곳 권하고 싶어요
불어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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