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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2018.04.18 20:11
사생활 침해 등으로 불편함을 느껴서 쓴글인줄알고 친절하게 방법 알려주면서 댓글썼는데... 이제보니 그냥 폼생폼사 아줌마였구나... 곧 죽어도 아무리 돈이 없어도 옷은 깔끔하게 입고 다닐 것 같다. 속빈강정같이. 체면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네... 피곤한 인생
이런 사람들은 익명이라도 본인이 쓴글과 댓글에 반박을 했으므로 자존심과 체면이 상하니까 분명 반박글을 달것이다. 주변에서 나처럼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본인의 신념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무시해왔고, 없다면 성질대로 본인 비위 맞추는 사람만 골라 사귄거고... 어쨌든 피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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