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알아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영주권을 볼모로 장사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컬리지는 3년이라 대략 5천만원 정도 들더라고요(보험 포함해서) 이것 또한 이만한 가치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무슨 컬리지가 3년씩이나...이런 생각. 그렇다면 차라리 석사 2년만에 딸까?도 생각했다가....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 몬트리올엔 어느 컬리지가 평판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lasalle이라는 곳은 어떤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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