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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082018.05.11 08:54
김씨는 조기유학 자녀들에 동반해 외국생활을 하는 엄마를 현지에서는 세 분류로 나눈다고 소개했다. 남편의 경제력에 따른 분류이다.‘독수리 엄마’는 남편이 언제든지 미국에 올 수 있는 부유층을 말한다. 1년에 한두 번 찾아오는 남편을 가진 엄마는 ‘기러기 엄마’, 한국에서 생활비만 보내오는 경우는 ‘펭귄 남편'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출처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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