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피해야할 부류는 있는것같네요.
나에게 금전적이든 시간적이든 직접 피해를 주는 사람.
나도모르는 사이에 다른이들이게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옮기는 사람 등등
외국에 처음나와 한인을 만나면 반갑지만
그사람에 대해 알고나면 실망과 배신감이 절로듭니다.
어디서든 같은 한인이데 왜 아는척 안하지?
라고 의문을 갖게되지만
이러한 불신들이 낳은 결과물이라 생각하세요.
어디서든 만나면 불편함을 주지맙시다.
이득도 바라지않아요. 피해는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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