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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f2018.03.02 12:03
저는 안복잡하거든요. 영어권에서 학업을 마쳤기때문에 제 자식들 영어 공립 보낼 수 있어요. 초등학교는 영어 공립 보내고 고등학교는 불어 사립 보낼겁니다. 남편 퀘벡사람이라 아이들 영불어 완벽하게 구사하고요. 애들이 나중에 영어 대학 가고 싶으면 가는거죠. 자기들 인생 자기가 알아서 하는건데요 뭐. 그리고 미국 거대 기업에 들어가는게 인생의 골인가요. 인생 행복하게 사는게 골이지. 아이들이 미국 가고 싶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영어 쎄젭 가겠죠. 여기서 덱 하고서 직업 잡아도 상관안해요 자기들이 행복하면. 뭐 애들이 자기 아바타도 아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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