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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162018.03.08 08:24
영어든 불어든 중국말이든 한국말이든 밖에서 크게 말하는건 어느언어든 피해를 줍니다. 그런데 유독 중국과 아랍과 한국말 쓰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크게 떠들고 그게 알아듣는 언어일때는 창피해지기까지 하지요. 특히 한국사람들은 "누구야"를 목청터져라 불러댑니다. 옆으러 가서 말하면 되는데... 생각해보세요. 영불어 쓰는 일행들이 가까이 잰걸음으로 가서 낮게 부르지 한국사람들처럼 멀리서 이름만 목놓아불러서 주위에 사람들이 모두 돌아보게 만드는 경우를 정말많이 봅니다. 제발 한국에서 하던 행동말고 이곳에 맞게 공공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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