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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e92018.07.01 05:47
진짜 들어와서 물흐릴까 두렵다 . 직업학교 후지다고.. 집 오래됬다고 .. 같이사는사람 성격 이상하다고.. 물가 비싸고 택스 높다고 .. 나이 많은데 막 대한다고 .. 주변에 항상 부정적인 사람 있으면 아주 진절머리가 난다 . 여기 유학 오는 사람들이 다른곳에 비해 돈얼마 안든다고 오는거 같은데 돈 몇푼들고와서  아끼면서 얼마나 신세한탄을 할지 . 그 나이에 돈 모아둬야 정상아닌가 ? 지금은 왜 일안하고 노는지 .. 답답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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