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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7e2017.12.30 06:39
난 그 카페 좋아했었음... 운영자는 안보였지만 깨알정보도 올라오고 내가 아는한 나도 댓글 달고... 그런 글 하나 보는 재미로 들어갔었지만 하루새 강퇴 당하고 ㅋㅋㅋㅋ 진짜 황당 ㅋㅋㅋㅋㅋ그지같은 운영자들이 날 강퇴하면서 내글이 화두가 됏고 그 글에 달린 수준 낮은 댓글들... ㅋㅋㅋ 쓰레기같은말투
누군지 뻔히 알기에 당신네들 수준를 제대로 알았고, 이 일로 그 카페가 어떠한 곳인지 알리고 싶었음.  생각있는 사람들은 달리 행동하겠지 
그 곳이 어떠한 곳인지 모르고 조언해주는 사람들이 불쌍할뿐...
나도 며칠전만해도 그 중에 하나였으니까.
중이 싫으면 절이 떠나라는 말이 맞음
냉정히 말하면 얼토당토 않는 질문들( 영주권가능할까요 b2는 열심히하면 될까요? 등)에 열심히 하면되요 같이 화이팅해요 하는 댓글들을 보며 그런 댓글은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어려워요 힘들어요.. 댓글 한두개 빼고는 다 화이팅하잔 소리들 ㅋㅋㅋ...
엄청 어려울텐데 돈도 많이 드는데 시간은? 현실적인 말들이 입밖에 튀어나오지만 그런 착한댓글들 사이로 올리면 뭔가 몰매 맞을것같은 분위기에 나 혼자서만 그렇게 쉬운 곳이 아니거든요 하며 댓글을 올리지도 못했지ㅋㅋㅋ 
그게 남들한테 보여지는 그 카페의 모습. 어렵지 않은 몬트리올 이민^^.... 그걸로 사람 끌어모아 판까는 시꺼먼 인간
정말 현실적인 몬트리올 보고싶음 한카랑 여기만 봐야함
몬살는 환상과 꿈의 나라 몬트리올.ㅋㅋㅋ
난 그곳이 그딴곳인지 알고는 잇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인간들 보는 맛에 드나들었음 
이제 못 보게 되서 아깝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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