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62020.04.26 15:36 저도 님말에 공감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을때 그 어마무시한 뒷말(?)들...생각만해도 그게 너무 싫으네요. 그리고 여기 영주권 받으신 분들 대부분 한국에서 한 분야에서 한가닥 하시던 분이들이셨을거에요. 나름 전문가셨을텐데 여기서는 언어때문에 깨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더더욱 위축되고 한국에서 받던 페이와 대우 생각하면 여긴 한없이 부족하고 ㅜ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리고 여기 영주권 받으신 분들 대부분 한국에서 한 분야에서 한가닥 하시던 분이들이셨을거에요. 나름 전문가셨을텐데 여기서는 언어때문에 깨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더더욱 위축되고 한국에서 받던 페이와 대우 생각하면 여긴 한없이 부족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