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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62020.04.26 15:36
저도 님말에 공감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을때 그 어마무시한 뒷말(?)들...생각만해도 그게 너무 싫으네요.

그리고 여기 영주권 받으신 분들 대부분 한국에서 한 분야에서 한가닥 하시던 분이들이셨을거에요. 나름 전문가셨을텐데 여기서는 언어때문에 깨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더더욱 위축되고 한국에서 받던 페이와 대우 생각하면 여긴 한없이 부족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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