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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d72017.06.08 00:59
0e57님! 오늘은 날씨가 환상적이라 추천해주신 dieu du ciel에 기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바를 알게돼서 너무 기쁜 하루였고 간만에 낮술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알려주신 바들을 투어하고 싶을 정도네요. 아쉬운 점은 메뉴가 불어판 뿐이더라구요. 그래도 서버가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매우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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