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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4d2017.05.16 16:17
진짜 공감... 애들 공부 제대로 가르치고싶으시거나 돈좀 진짜 있으신분들은 아무말않고 맡겨주시는데 그럼 그만큼 더 책임감 생겨서 더 잘해주게 되는거 모르시는건지... 오히려 이도저도 안되시면서 어중이떠중이같이 구시는 몇몇분들이 괜히 여긴이렇다 저긴어떻다 할때 진짜 스트레스죠... 물론 그걸 애한테 표현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근데 경험상 십중팔구 저런부모님 밑에서 자란 애들은 가정교육도 말아먹은애들이 많아서...;;) 여기와서는 저도 과외 알바 하다가 저런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끼고 그냥 몸이힘들고 돈적게받아도 여기 카페같은데서 알바하는게 낫다 싶어서 지금은 그냥 학교다니면서 천천히 알바자리 알아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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