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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12017.05.11 02:56
저도 동감해요. 왜 엄마들은 화장하고 밤에 나와서 술마시면 안되는거라 생각하는건지.. 그런 편견들이 싫어서 몬트리올로 왔는데 여기는 더 심한 편견사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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