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끼리끼리논다는 오지랖 패거리가 그쪽 패거리인가보죠?
남이 화장을 하던 안하던 술집여자처럼 화장을 찐하게 하고 다니던 그 애들이 불쌍하던 그쪽 인생에 무슨 관련이 있나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여기 몬트리올에 당신들만 사나요.. ? 가끔 세상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는거 보면 웃겨요. 여기 교민이 몇인데 ㅋㅋ
그건 그 사람들 인생이지 그쪽 오지랖패거리 인생이 아니잖아요.
몬트리올이 좁고 심심한 타운인거는 잘 아는데 ㅋㅋ 인간인생 삼아 안주거리로 만들지마요
제 3자 눈엔 화장진하게 하고 술집가서 노는 엄마들보다 이렇게 안주거리 삼아 씹어대는 그쪽 엄마들이 더 한심해요
사람마다 인생이 다 똑같을 순 없는건데 왜 자기네들과 다르다고 삿대질과 흉을 보는 건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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