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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e62017.05.10 07:13

남이야 바람피던 말던 상관없는 건 맞는데 그런 패거리가 있긴 있어요

그치만 뭐 다들 끼리끼리 노는거죠

엄마들 중에도 술 좋아해서 애들 재워놓고 밤에 지들끼리 만나서 술마시러 다니는 패거리 있어요

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도깨비처럼 화장 찐하게 하고 나가면 다들 아가씨로 본다며 술집가면 서비스로 맥주 받는다고 헛소리하고 한심하죠

화장 안하고 안 꾸미고 다니는 엄마들 거지취급하구요

왜 그렇게 화장을 찐하게 하고 밤에 돌아다니는지 애들만 불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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