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52cf2017.03.14 07:59
좋은분 만나셨네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답니다   어쩌다  전화를 하면 무엇인가 도움을 받으려고 전화했는지 알고 처음 부터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봤어요
그런사람 보면 이런 생각들더군요.  척박한 몬트리올에 오래살아서 마음의 병이 걸린것 같았어요...  불쌍하게 생각행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