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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72016.11.09 17:17
여기서 사립보내는 엄마들이 말을 아낄수 뿐이 없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얼마전에 타주에서 오신분이 사립 얘기 했다가 안좋은 얘기만 잔뜩 들었던 적이 있었죠. 저와 잘 아는 분인데 한순간에 온라인에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니까 사립에 대한 얘기들이 온라인에 거의 안 올라오는거 같아요. 저희 애들도 사립보내고 있어요. 한국애들이 전혀 없진 않고, 몇명 있구요. 학년이 다르긴 한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너무 고민 안하시고 보내셔도 될거에요. 참고로 영어공립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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